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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과 함께한 ‘2025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 어울림마당’공연 성황리 성료

2025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 ‘Teen POPcorn Party’ 성료

 

(누리일보)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10월 25일 광명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에서 개최한 2025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 ‘Teen POPcorn Par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팝! 하고 터지는 청소년 에너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연과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행사명 ‘Teen POPcorn Party’는 “POP”이 가진 두 가지 의미, 즉 대중적이고 모두가 즐기는(POPular) 축제의 성격과, ‘펑!’, ‘팝!’처럼 터지는 활기찬 청소년의 에너지를 함께 담아 지어졌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름처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팝콘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에 청소년 TF팀이 여러 차례 기획회의를 진행하며 준비한 축제로, 축제의 구성과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공연에는 댄스팀 4팀과 밴드팀 11팀의 청소년이 참여해 대중적인 무대를 꾸몄고, 과학동아리는 행사 홈페이지를 제작해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술동아리는 축제 전반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제작해 행사를 풍성하게 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방문객 안전과 진행을 지원하며 청소년이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민들은 행사 현장에서 “청소년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생동감 넘치는 행사였고, 청소년이 기획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며 호평을 전했다. 특히, 팝콘 이벤트 부스가 축제의 재미를 더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현장의 활기와 즐거움을 한층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TF팀 조O재 학생은 인터뷰에서 “이번 어울림마당을 준비하며 동선과 관람객 만족도를 세심히 고려하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문제 해결 능력도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안미선 센터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한 과정 자체가 큰 의미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기본법' 제18조에 따라 광명시가 설립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창의과학 특성화 수련시설로, 청소년동아리, 과학창작 프로그램,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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