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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으로 전국 무대 도전

대정여고·서귀포여중·제주국제학교 4개 동아리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대정여자고등학교, 서귀포여자중학교, 제주국제학교 창업 동아리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우수 창업 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청소년 창업 축제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통과한 50개 창업 동아리가 본선 무대에 올라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열린 ‘2025년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혼디리빙(대정여자고등학교), 창프로티테(대정여자고등학교), 슬가람창업꼼지락(서귀포여자중학교), 케어스텝퍼즈(제주국제학교) 등 4개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을 확정했다.

 

이들 팀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돌봄·정서 건강·친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왔다.

 

학생들은 문제 발견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혁신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제주 청소년이 지역 자원과 미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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