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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푸드테크, 중동시장 진출로 글로벌 도약 시작

전북도, 도내 푸드테크 혁신 기업 4개사 중동시장 진출 지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중동시장 진출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푸드테크 중동지역 신시장 개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혁신 푸드테크 기업 4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의 푸드테크 산업은 중동시장에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도의 팁스(TIPS) 운영사 ㈜크립톤과 협력해 추진됐다. 크립톤은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도내 유망 푸드테크 기업 4곳(제너럴바이오, 조인앤조인, 소이프트바이옴, 진스마트팜)을 선정해 중동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및 IR(기업설명회)을 지원했다.

 

21일 두바이에서는 UAE 투자사 HITI(Healthy Innovation Technology Investment)와 GEWAN Holding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 미팅 및 기업별 IR을 진행했으며, 현지 미래식품 혁신기업 NOVEL FOODS를 방문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2일에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북 기업들의 기술력과 투자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는 HITI사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제너럴바이오는 전북 남원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활제품 개발과 바이오신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강소기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HITI사(대표 Raymund Scheffler)는 약 1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UAE 기반 투자회사로, 대체식품·혁신기술·무역 분야에 특화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또 GEWAN Holding은 관광·숙박·무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투자하며, 최근 5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에너지 인프라펀드 설립을 추진 중이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은 푸드테크를 미래 농생명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전북의 푸드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유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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