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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가산단과 연계한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개최

10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3+3 전략'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원주권(디지털헬스·의료기기)에서 개최한 제1회 컨퍼런스에 이어 강릉권(천연물바이오 중심)에서 열린 두 번째 컨퍼런스로,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조성과 연계해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 2부 컨퍼런스, 3부 ABS 역량강화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대학·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컨퍼런스에서는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이 ‘국가산단 조성의 비전과 천연물바이오 기술혁신 방향’, 강경수 KIST 강릉분원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장이 ‘천연물-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ABS* 역량강화 및 인식제고’를 주제로 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권태복 아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장요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기술원, 안민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이 발표를 맡았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부대행사로 기업홍보 부스가 조성됐으며, 기업맞춤형 컨설팅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기업홍보 부스는 도내 8개 기업이 참여해 대표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

 

특허·기술이전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은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강원을 대한민국 천연물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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