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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인문학 수련과정’ 운영

중·고등학생 140명 대상…11월 12일까지 강의·체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문학 수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철학·역사·예술·문학 등 인문학적 활동을 통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과정은 2박3일간 본원과 광주일원 등에서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생각의 깊이, 연대의 넓이, 성장의 높이’를 주제로 8개의 강의·체험·탐방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체험: 드론 조종 및 인공지능 이해 ▲인문학과 예술: 미술 융합 활동, 인문학 축제 ▲역사 탐방: 월봉서원(고봉·퇴계의 철학적 만남) ▲5·18민주화운동 자유공원 역사체험 ▲진로 특강: 작가·변호사와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 ▲모험 활동: ‘어드벤처 챌린지 93’ 등이다.

 

수료 학생에 대해서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통찰력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학생교육원 진영 원장은 “인문학 수련과정은 지식 습득을 넘어 철학적 성찰과 예술적 감수성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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