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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예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몇 장면

팔공산국립공원 풍경과 역사문화, 방짜유기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기회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9월 3일 오후 2시에 팔공산국립공원의 풍경과 역사문화, 방짜유기 아름다움 등을 살펴보는 ‘공예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몇 장면’을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국비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과 공예문화’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 등을 알리고 있다.

 

9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부로 구성해, 먼저 방짜유기박물관의 역할과 우리나라 옛 지도 속에 보이는 팔공산의 역사문화, 대구지역사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서는 우리가 평소 찾기 어려운 팔공산의 주요 풍경과 문화를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보고 설명을 들으며 몇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을 학예사의 안내로 관람한다.

 

1부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이 박물관 유리벽전시실과 로비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방짜유기박물관의 최근 운영 방향과 변화에 대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경상도읍지 대구부’ 등 여러 고지도를 통해 팔공산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방짜유기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기 쉬운 대구 역사 몇 장면’ 작은전시를 보며 대구지역사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2부는 ‘사진으로 보는 팔공산 역사문화 몇 장면’으로, 한상관 사진작가의 강연을 진행한다.

 

한상관 작가는 20년 전부터 팔공산 곳곳을 누비며 산의 아름다움을 촬영해 왔으며 팔공산 전문 사진작가로 불린다.

 

한 작가는 팔공산 사진전을 여러 차례 개최했으며, 2023년 제3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공모전 금상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산정의 빛’ 시리즈를 2023년 4월과 올해 5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한 작가의 사진을 통해 팔공산 사계절 풍경과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획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을 관람한다.

 

국가무형유산 이봉주·이형근·이지호로 이어지는 방짜유기 작품을 보며 장인의 열정과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대구 시립 3개 박물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향토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팔공산국립공원 기슭에 있는 전통공예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팔공산의 역사 문화와 전통공예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방짜유기박물관은 앞으로도 팔공산의 역사문화와 전통공예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유리벽전시실에서는 ‘옛 지도 속의 국립공원 팔공산’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공예의 의미와 기증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이달의 공예품’ 작은전시도 매달 개최하고 있다.

 

또 국가무형유산 유기장인 명예보유자 이봉주, 보유자 이형근, 이수자 이지호 3대(三代)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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