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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 손잡고 골목축제 펼친다

8월 30일 청학서점 ‘책 속의 클래식’을 시작으로 매월 북콘서트‧

 

(누리일보)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연말까지 도내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와 함께 도민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경남도는 지난 4월 지역서점 및 출판사 10개소를 선정하여 북콘서트, 출판기념회, 문학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서점분야에서는 1961년 문을 열어 2대째 밀양을 지키고 있는 지역 대표 서점인 ▵청학서점이 ‘책 속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8월 30일 개최한다.

 

만 15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상욱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를 통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분야에서는 진주시 ▵도서출판 곰단지가 『진주이야기 100선』,『진주 죽이기』의 김경현 저자 초청 심포지엄과 재즈콘서트를 9월 2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하고 책 속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장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는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이자, 주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 지원을 통해 문화 소외 없는 경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전체 행사 일정 등 관련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중문화산업팀 또는 해당 지역서점, 출판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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