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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심각’→‘주의’) 하향 조정

가을철 ASF 발생 위험시기 대비 양돈농가 차단 방역대책 지속 추진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도 자체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 단계는 지난 7월 16일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에 따라 전국 ‘심각’ 단계가 발령됐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ASF 발생지역 위기경보 차등 발령 체계에 따라 경남도는 ‘주의’로 하향 조정됐다.

 

전국적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지역은 ▵경기 5개 시군(파주, 김포, 포천, 양주, 가평) ▵강원 6개 시군(화천, 홍천, 춘천, 철원, 양양, 양구) ▵경북 4개 시군(영덕, 영천, 안동, 예천)이고, 경남도를 포함한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경남도는 인접 경북이 위험지역이고 가을철 먹이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야생멧돼지 생태습성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 경계지역 방역점검과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를 실시하고,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운영점검, 발생 시군(4개 시도, 19개 시군)의 생축·사료·분뇨 반입·반출 제한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 유지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도내 20개소의 거점 소독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 실시하고,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농가 자율 소독과 공동방제단(86개 반) 방역지원을 병행 추진한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경남도는 현재까지 양돈농장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가을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인 만큼 양돈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시설 운영, 방역수칙 준수 등 청정지역 사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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