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17.3℃
  • 맑음서울 30.2℃
  • 맑음대전 29.3℃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2.8℃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0.3℃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제주관광공사, 'BeginAain : 동백마을 일주일 살이' 상품 출시!

은퇴자·제2의 삶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공개

 

(누리일보) 제주동백마을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일주일 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31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함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에서 ‘BeginAgain : 동백마을 일주일 살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BeginAgain : 동백마을 일주일 살이’ 프로그램은 ▲인생 2막, 다음 인생, 또 다른 도전 등 은퇴 이후의 삶을 만들어가는 ▲마을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은퇴·일·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수요층을 겨냥해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촌활동 & 쿠킹클래스 ▲오일장 투어 & 제주어 미션 ▲고라봅서(마을 어르신과의 대화 프로그램) & 책방지기 프로그램 ▲삶에 대한 라이프 코칭 & 동백 만찬 등으로 구성됐다.

 

8월에는 2박 3일, 6박 7일 등 두 가지 상품이 운영되며, 약 50% 할인된 가격인 28만원, 48만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BeginAgain : 동백마을 일주일 살이 프로그램의 경우,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함께 독립적 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립 운영 기반 마련을 실현한 사례“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공사는 지난해부터 도내 읍면지역으로 생활인구 및 은퇴자들을 유입,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슬기로운 은퇴 생활, 카름플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국세청 임광현 청장, 유럽 3개국과 체납세금 징수공조 신속 추진 합의하고 고액체납자 동시 세무조사 방안 논의
(누리일보) 국세청은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 벨기에(브뤼셀), 영국(런던)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순방은 유럽 주요국과 체납자의 해외재산 환수를 위한 징수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OU 체결을 계기로 기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주로 진행되던 징수공조 영역을 유럽까지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또한 해당국 국세청장과 실제 해외재산 추적·환수절차가 진행 중인 건 및 역외탈세 사건의 공조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운동선수인 한 외국인 체납자는 국내에서 활동하다 세금을 체납하고 유럽리그로 이적했는데, 우리 국세청의 징수공조 요청에 따라 본국 과세당국이 본국 소재 재산에 대해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 청장은 상대국 국세청장에게 우리측의 정당한 집행권원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징수공조를 당부했다. 또 다른 내국인 체납자는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됐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하면서 해외 곳곳에서 차명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