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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더모임컴퍼니,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인다

가상 환경과 최첨단 VR, AR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자동차 디지털 환경 공개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XR 기술을 통해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미래 제시

 

(누리일보) 더모임컴퍼니가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시각적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모토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가상환경과 최첨단 VR, MR 기술을 활용해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디지털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모임컴퍼니의 송승희 대표는 "더모임컴퍼니만의 숨어있던 포텐셜을 2025모빌리티쇼에 끌어낼 것"이라며 "혁신적인 가상 환경과 최첨단 VR, AR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환경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라는 주제에 맞춰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VR 다중접속, 무선트래킹 등 다양한 혁신적인 XR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더모임컴퍼니만의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구현을 가능하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핵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모임컴퍼니의 디지털 솔루션은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모빌리티쇼를 찾은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컨피규레이터 자동차 콘텐츠, MR 자동차 콘텐츠, VR 시스템 및 컨피규레이터 등 다양한 시연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연들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모임컴퍼니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은 미래 모빌리티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그들이 보여줄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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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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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손명수 국회의원과 용인 초당중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손명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과 함께 기흥 초당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 의원은 도서관, 다목적홀, 과학실 등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일일이 확인하고 부족한 학생 활동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면서 학교 앞 승하차 문제, 학생통학버스 도입 등 학교 공간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윤성훈 교장은 “4년 전 초당중학교에 취임했을 때 학교 시설이 대부분 20년 전과 같아서 안타까웠다”며 “교육환경을 보완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이에 손명수 의원은 “통학환경 개선을 비롯해 학교도서관, 다목적실 개ㆍ보수 등 시급한 현안부터 순차적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자”며 “교통전문가로서 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추후 등하굣길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1천 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교육받는 학교 공간 개선이 시급한 것을 확인했다”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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