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이영희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1선거구·모현읍·포곡읍·유림1동·역북동)가 현역 도의원 재임 기간 추진한 지역 예산 확보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최근 공개한 선거공보와 관련 자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모현·포곡·유림·역북권 일대 생활SOC 확충과 안전·교통·체육시설 개선 등을 위해 약 96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안천 하천 보안등 설치, 역북동 완충녹지 재정비, 경안천 산책로 조성, 모현레스피아 체육시설 개선,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용인다움학교 보행환경 개선, 모현 주차장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고 이 후보 측은 설명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자료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특별교부금 사업 내역이 담겼다. 고림초·모현초·서
용인도시공사가 최근 실시된 종합감사에서 공유재산 사용료 산정 오류와 공사비 과다 계상, 안전관리비 집행 부적정 등 다수의 문제를 지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감사관이 공개한 ‘2026년 용인도시공사 종합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27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재정상 조치 규모는 약 5억299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환수 조치가 약 1억7577만 원, 감액 조치가 약 3억5317만 원 규모다. 감사 결과 주요 지적 사항 가운데 하나는 공유재산 사용료 산정 문제였다. 감사관은 용인도시공사가 조례 개정 이후 변경된 산정 기준을 일부 반영하지 않거나 건폐율 적용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사용료가 과다 또는 과소 부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시정 요구가 내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정보공개포털에는 ‘2026년 용인도시공사 종합감사 처분요구 환수금 반환 안내(미르스타디움)’ 문서가 게시됐다. 다만 해당 문서와 관련한 구체적인 반환 경위나 최종 처리 결과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건설·계약 분야에 대한 지적도 다수 포함됐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공사에서는 설계변경 과정에서 운반비·철거비·현장정
6·3 용인특례시장 선거가 단순한 여야 간 정당 대결을 넘어 ‘정권 심판론’과 ‘반도체 미래도시론’이 동시에 충돌하는 복합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용인이 수도권 대표 정치도시인 동시에 반도체 국가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빠르게 재편되는 전환기에 들어서면서, 정치 프레임과 산업·도시 성장 프레임이 함께 작동하는 선거 양상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형성된 정치 지형과 함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 이동·남사 국가산단 등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에 따른 도시 변화 기대감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정치적 평가와 미래도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부 유권자층은 정권 운영과 정치 변화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교통망 확충, 교육 인프라, 주거 안정, 생활 SOC 등 실질적인 도시 성장 문제를 보다 직접적인 현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GTX 연계 교통망, 국도·지방도 확장,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용인시가 평창배수지 공급 한계와 반도체 공사에 따른 급수량 증가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수도정비기본계획상 추계치를 실제 운영 단계 사용량이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사 단계부터 급수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민 피해가 장기간 이어졌다는 점에서 대응 시점이 늦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용인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처인구 양지·원삼·백암 일대가 평창배수지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지만,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수량이 늘어나면서 생활용수 공급까지 불안정해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기준상 시설용량 6600㎥ 규모의 평창배수지 공급 가능 물량은 하루 1만3200㎥ 수준이다. 그러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소부장 단지, 임대형 기숙사 등 개발 영향으로 실제 급수량은 올해 1~3월 기준 일평균 2만5550㎥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평창배수지 계통 부담이 이미 한계 수준에 근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관계자는 “2025년 5월부터 백암으로 들어가는 수압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초기에는 단순 수압·수량 부족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부터는 실제 단수 민원이 본격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인력의 숙소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임시숙소 정책이 현행 법 체계와 충돌하면서 해결의 공이 정치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용인시는 제도 한계를 인정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지만, 현행 구조로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용인시는 지난 2월 기준 약 30건, 7,862호 규모의 임시숙소를 승인했거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건설 인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허가 기준 문제로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한 사업자는 70억 원 규모 임시숙소 사업에 이미 30억 원을 투입했지만, 현재 심의 단계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자는 농지 일시사용 허가를 최대 10년으로 신청했으나, 실제로는 허가 기간이 2~3년에 그치는 구조에 직면했다. 문제의 핵심은 건축법과 농지법이 결합된 현행 허가 구조다. 농업정책과 설명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상 최초 3년 사용이 원칙이며, 이에 맞춰 농지 일시사용 허가도 동일 기간으로 승인된다. 이후 농지법상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운영할 수 있지만, 이는 동일 사업과 동일 계약이 유지되는 경우
경기 광주시장 방세환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방 시장은 30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민선 기간 동안 추진해온 주요 정책과 도시 기반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재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는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주거·환경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히 많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SOC 확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이제 결실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핵심 공약 방향으로는 광역교통망 획기적 개선 도시개발사업의 체계적 추진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첨단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친환경 도시 전환등을 제시했다. 방 시장은 “행정은 단절이 아니라 축적과 완성의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주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인사 배치·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학교시설 점검·현장 소통 등 맞춤형 통합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및 교원 인사 발령을 실시하여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 개교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신축 공사 추진 현황 지속 점검으로 3월 1일 자 정상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정기적인 신설 학교 적기 개교 TF팀 협의를 통해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현황, 인사, 학사 업무 등 시기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조영민 교육장은 1월 28일 신설 학교 교장과의 차담회를 열어 발령 축하와 함께 개교 준비 현황을 안내하고, 학교별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또한 신설 학교 구성원들이 개교 초기부터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 연수와 신설 학교 네트워크 기반 연수를 기획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에는 최근 신설 학교인 고진중학교와 신설 통합운영
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을 기념해 마련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토)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진행된 현근택 변호사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우고 서서 관람하는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근택은 지난 12년을 오직 용인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실력과 의리를 갖춘 현근택을 용인 시민들게 선물해 드리겠다”고 강조해 현장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박성준 국회의원은 “현근택 변호사는 그동안 피와 땀, 눈물을 흘리며 더욱 단단해졌다. 이제 비상할 시기가 되었다”며 “여기 오신 분들이 구름과 기세가 되어 현근택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호소해 장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은 “1,000조가 투자되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메카 용인에는 미래지향적이고 현명한 리더가 절실하다”며 “여러 가능성을 증명해온 현근택 변호사가 용인의 선거와 미래를 이끌 현명한 대장이자 근사한 선봉장이 될 것이
연말을 맞아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이사장 황선인)는 지난 12일 용인 페이지웨딩&파티에서 '2025년 장학금 전달식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영희·김영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각계 주요 내빈과 장학회 회원,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1부 행사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장학금 전달식으로 문을 열었다. 처인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OO 학생 등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어 한 해 동안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기도지사상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등 각급 기관장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황선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처인장학회는 꿈과 희망, 사랑으로 그늘진 곳을 밝히고 미래를 심어주는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공학적 관점 기반 복합 교육 프로그램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혁신 모델을 도입했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혁신 모델은 공학적 사고 기반 문제 해결 과정, AI 자동 채점 및 피드백, 학생별 데이터 기반 성장 관리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이 실제 문제를 분석·설계·구현하는 공학적 사고 구조를 수업에 적용하고, 이를 서술형 평가와 연계해 학습-평가-피드백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러닝 AI 기반 평가 시스템은 학생의 손글씨 답안을 OCR로 디지털 변환한 뒤, AI가 채점 근거를 제시하고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교사는 AI 분석 결과를 검증하며 최종 채점을 완료할 수 있어 평가의 효율성과 공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학생별 평가 리포트를 통해 점수, 학급·학교 평균 대비 성취 수준, 관찰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습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시스템의 신뢰도도 높게 나타났다. AI 채점과 교사 채점의 상관계수는 국어 0.945, 사회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가 15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장애인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김치 125박스를 직접 담갔다. 장학회 회원들은 절임이 끝난 배추에 양념을 채우고 포장하는 작업을 분담해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전달된 김치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10㎏ 85박스,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에 20박스, 저소득 장애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20여박스로 구성됐다. 처인장학회는 “직접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장애인가정과 고령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당일 전달한다”며 “한 상자라도 겨울 밥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갔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학회 회원 140명 가운데 4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절인 배추를 작업대로 나르고, 준비된 양념을 한 포기씩 채워 넣으며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속을 넣은 배추는 포장과 박스 작업을 거쳐 기관별로 분류됐고, 쌓여가는 박스를 바라보며 회원들은 “이 겨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김치일 것”이라며 보람을 나눴다. 참여한 회원들은 “ 손끝에 맛을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에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8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이사장으로 한종수 전 상임이사를 공식 인준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 전 상임이사는 총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제3대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총회는 원삼면의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조직의 방향성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와 함께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45개 리를 아우르는 조직, 지역대표들이 당연직 이사로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민간 지역단체로, **45개 리(里)**로 구성된 원삼면 전역을 대표하고 있다. 협의회 운영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등 10여 개 기관·단체장들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해 지역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협의체 구성은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원삼면 전체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소통과 희생으로 문제 해결… 새로운 틀 만들겠다” 이사장으로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6월 27일(금)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최고층으로 조성되는데다 ‘해링턴 스퀘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이 적용돼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경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161㎡ 아파트 818가구(일반분양 81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2실을 더해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59㎡A 72가구 ▲59㎡B 144가구 ▲84㎡A 64가구 ▲84㎡B 134가구 ▲84㎡C 134가구 ▲84㎡D 138가구 ▲96㎡A 62가구 ▲96㎡B 64가구 ▲150㎡ 4가구 ▲161㎡ 2가구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화) 1순위 청약, 2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8일(화) 발표하며, 이어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
용인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이사장 황선인)는 용인시 관내 19개 장애인복지시설에 2kg짜리 도토리묵 120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처인장학회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황선인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각 읍면동과 단체들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처인장학회의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관심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그들이 전한 도토리묵이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미소로 기억되길 기대해본다.
(누리일보)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에서 74%, 학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