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과정이 지나치게 의장과 상임위원장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태민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애월읍 갑)은 ‘의회 운영의 프레임 전환’을 주제로 질의에 나섰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태민 위원장은, “2023년 3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교섭단체가 지방의회에서 법적 지위를 확보했으나, 제주도의회의 경우 기존 의회 운영 과정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중심으로 이뤄져 정당 정치의 제도적 근거가 미약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와 서울특별시의회의 경우, 각각 국회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를 통해 ‘상임위원은 교섭단체 소속의원 수의 비율에 의하여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요청으로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과 특별위원회 위원은 도의회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교섭단체 대표의 권한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5명에 대한 선임도 6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대학교 세미나실 및 강의실에서 도내 과학고와 일반고 학생 등 고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생 융합컨퍼런스 특별강연 및 탐구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고등학생 융합컨퍼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융합컨퍼런스사업추진단, 과학중점학교 교과연구회가 공동 운영하는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1년간의 탐구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탐구 중심 학교문화 확산과 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특별강연회에서는 국내 저명 학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탐구보고서 발표회에서는 고등학생 동아리들이 1년간 수행한 자기주도적 탐구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전공 교수로부터 직접 평가 의견을 받는다. 특별강연회에는‘동물이 만드는 지구절반의 세계’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장구 교수를 비롯해 기초과학, 응용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능력 및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JDC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JDC는 기존의 공공기관 홍보 방식을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 사업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유 △제주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 소개 △제주의 숨은 매력을 담은 감성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제주도민과 국민이 JDC의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JDC의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을 국민께서 직접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림공업고등학교는 12일 열린 동문 체육대회에서 총동창회로부터 ‘제주방송(JIBS)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받아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총동창회 내 한명회에서도 1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다수의 동문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학부모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한림공고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조근배 총동창회장은 “항공우주 협약형 특성화고로 재도약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림공고 후배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빛낼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림공고 총동창회와 한명회는 매년 학교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서중학교는 16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하는 ‘2025 자살예방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소중한 내일, 우리가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학생자치회와 또래상담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등교하는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문구를 직접 작성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 따뜻한 메시지들은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부모, 교원, 학생,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제주서중학교 양기봉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전한 짧은 응원의 한마디가 큰 울림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그림책 속 생태·환경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2025년 지구를 살리는 생태·환경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명을 대상으로 총 5회차 진행된다. ‘지구를 살리는 생태·환경 교육’은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독후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개념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마주한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과 책임의식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무전력 스피커 만들기, 바다 유리 무드등 만들기 등 새활용 창작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창의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구를 아끼는 마음과 실천의 힘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남원중학교는 16일 ‘2025년 학생 언어문화 교육 주간’을 맞아 기술‧가정 교과와 학생 자치회의 협력으로 학생 주도형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술‧가정 교과 시간에는 ‘우리 학교에서 올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고 욕설·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림문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올바른 언어 사용 장려, 욕설‧비속어 사용 금지, 온라인 채팅·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의 바른 표현, 친구를 배려하는 말하기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글자를 최소화하고 그림·색상·상징 요소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그림문자는 온라인 누리집에 전시되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의 투표로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짧은 설명문을 더해 교과 학습 내용을 실생활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이어 학생 자치회는 등굣길‘아침맞이 캠페인’을 열어‘좋은 말 한마디로 하루를 시작해요’를 주제로 올바른 언어문화 정착 캠페인을 주관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그림문자 피켓을 들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욕설과 비속어 사용을 줄이고 서로를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4일부터 남원읍 및 표선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작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작가와 함께 떠나는 책 속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자발적인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14일 태흥초등학교에서 ‘최악의 최애’의 김다노 작가와 함께 시작한다. 이어 15일 흥산초등학교의 홍민정 작가 ‘고양이 해결사 깜냥’, 11월 20일 위미초등학교의 권윤덕 작가 ‘시리동동 거미동동’, 11월 24일 표선초등학교의 김혜정 작가 ‘시간 유전자’가 차례로 학생들과 만나 책 속 여행을 이어간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 속 세상을 현실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대’를 운영했다.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은 1회 마을과 연계한 생태탐험대 특색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며 자연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을생태학교의 교육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1~2학년은 ‘우리 마을 알아보기’를 주제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감귤나무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감귤 품종을 살펴보며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4학년은 생태관광센터에서 동식물 카드로 먹이사슬 게임을 하며 생산자·소비자·분해자 역할의 의미와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배웠다. 5~6학년은 하례2리 노인회관 ‘수둠모루’에서 숲밧줄 놀이 재료를 활용해 밧줄 통과하기, 매듭짓기,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다. 송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사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가능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을 지역구)은 제443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명도암교차로와 제주4․3평화공원을 잇는 도로명을 ‘4․3평화로’라는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할 것을 제주시장에게 요청했다. 현재 명도암사거리와 제주4․3평화공원을 잇는 도로는 ‘명림로’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제주4․3유족회와 제주시가 제안하여 ‘4․3평화로’라는 명예도로명 도입을 요청했는데 보류된 상태이다. 이미 이 구간을 오가는 버스는 ‘43버스’로 이름을 붙여 운행되고 있는데, 지난 2022년부터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버스 번호를 통해 제주4․3을 기억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존 343번, 344번 버스의 노선번호를 43-1번, 43-2번으로 변경한 것이다. 또한 지난 6월 ‘용담레포츠공원길(용담3동 1089)’, ‘어영공원길(용담3동 2396-2)’ 등의 명예도로명이 신규로 부여됐고, ‘호국영웅 고태문로’, ‘호국영웅 한규택로’ 2개의 명예도로명 구간은 2030년까지 부여 기간을 연장한 상황이다. 강철남 의원은
(누리일보)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6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위국헌신 호국영웅 통일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 대한민국의 발전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무공수훈자 회원 및 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결의대회가 조국 수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주도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나라사랑 정신이 도민과 청소년 세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첫 국제 컨테이너선 정기항로가 공식 개통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제주 방문단은 1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주-칭다오 간 신규항로 취항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물류·관광·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상징적 첫 항해를 함께했다. 이번 항로 개설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57년 만에 국제 컨테이너선이 정기 운항하게 된 역사적 전환점으로, 2027년 개항 100주년을 앞둔 제주항이 명실상부한 국제무역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산둥원양해운그룹주식유한공사가 주최한 취항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상공회의소 등 제주 방문단과 린우 산둥성 서기, 정짠릉 칭다오시 서기, 훠고우웬 산둥항구그룹 대표, 류창수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등 중국 측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취항 선박은 ‘SMC 르자오’호로, 2023년 12월 인도된 산둥항만장비그룹이 맞춤 제작한 컨테이너선이다. 이 선박은 길이 118m, 폭 20.8m로, 712TEU(20피트 표준 컨테
(누리일보)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4·3, 기록과 예술로 밝혀낸 진실: 국회4·3 특별전’이 1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위성곤·김한규·문대림·정춘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특별전은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거사 해결 과정에서 국회가 기울여온 입법 노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위성곤·김한규·문대림·정춘생 국회의원과 이기헌·김영환·임오경·한민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하성용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장, 소설 ‘순이삼촌’의 현기영 작가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재향경우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연구소, 제주4·3실무위원회,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의 문학·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4·3유족 등 관계 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주4·3의 진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시도에 맞서, 기록과 예술을 통해 4·3의 진실을 바로 알리고, 제주4·3의 역사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주-김포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제주도는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나는 비즈니스석 타고 제주도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기부로 제주의 미래를 응원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주 고향사랑기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제주도는 행사기간 내 최대 320명의 기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50의 배수(50, 100, … 1,000) 순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는 제주-김포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1매가 주어지며, 끝자리 3, 6, 9인 순번의 기부자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한 후 ‘네이버폼’에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매주 화요일 제주도청 누리집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주신 따뜻한 기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도매시장 합동단속에서 상품외감귤 2,130㎏을 적발했다. 출하 초기부터 상품외감귤의 시장 유입을 원천 차단해 가격 안정을 꾀하겠다는 의지다. 제주도는 14일부터 이틀간 자치경찰단, 수급관리센터, 행정시 등과 합동으로 3개조 10명의 합동단속반을 꾸려 서울 가락시장, 경기 구리시장, 대구 북부시장을 집중 점검했다. 전국 9대 도매시장 가운데 현재 감귤 반입량이 가장 많은 곳들이다. 집중 단속 결과 총 15건 2,130kg의 상품외감귤을 적발했다. 지름 45㎜ 미만 소과와 77㎜ 이상 대과,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은 감귤, 품질표시 위반 사례가 주를 이뤘다. 제주도는 적발된 감귤을 출하한 도내 선과장을 추적 조사해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2025년산 노지 온주밀감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제주도는 단속 강도를 더욱 높인다. 20일부터 도내 전통시장과 선과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서며, 상품외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경고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습 위반 선과장에 대해서는 상품외감귤을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