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월 1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마음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거동 능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찾아가는 전달’과 ‘방문 수령’의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를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잡채를 만들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난방 상태 등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의 경우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도록 요청해 라면, 햄, 참치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웃 돕기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동시에 담당 공무원들은 방문자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nbs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4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인 다마요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다마요팩㈜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3년째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마요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전달받은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 법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독거노인 45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법원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각종 명절 음식을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각종 전, 나물류, 불고기, 떡국 재료, 물김치, 과일, 쌀 등으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숙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
(누리일보)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이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준비한 만두와 각종 전, 떡국떡 등 명절 반찬 꾸러미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이끈 우미랑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면 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이웃들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반찬 나눔 봉사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와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누리일보) 파주시는 11일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가 설맞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성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일조해 더욱 의미가 있다. 성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장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설 명절의 온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연대의 온기와 긍정적인 변화를 더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파주지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해 명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
(누리일보) 파주시는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가 지난 10일, 파주시 장애인회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 단체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가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처음으로 ‘참드림 쌀’을 기부한 뜻깊은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에 쌀(10kg) 100포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진제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윤현묵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들도 함께해 지역 농업인 단체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공감을 전했다. 김진제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단체로서 사회적 책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1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여성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자활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해당 후원금을 통해 피해자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과 생계·취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자립할 수 있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복지 지원을 위한 녪년 제1회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방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파주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지원금 집행 방향 ▲사례별 맞춤형 지원 방안 ▲유관기관 연계 및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예산을 전년대비 310만 원 증가한 5,000만 원으로 편성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
(누리일보) 파주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복지·의료 등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기관·단체의 대표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기초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심의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국
(누리일보) 파주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년 행정체험’사업을 올해부터 ‘청년 인턴사업’으로 개편하고, 근무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근무기간 확대’와 ‘직무 경험의 질적 향상’이다. 기존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근무기간이 20일로 짧아, 청년들이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할 무렵 사업이 종료되어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부터 근무 기간을 3개월로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본청, 읍면동, 시 산하기관 등 행정 일선 현장에서 업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선발된 실습 사원(인턴)은 본인의 전공,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된다. 근무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한다. 시는 실습 기간 중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구직 경쟁력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누리일보) 파주시는 시민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의학적 시술을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정보건소와 파주보건소를 지정 등록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존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참여자도 단계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사업에는 파주시 관내 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모사업을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문을 지원받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교육 수료자와 공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우수 프로그램이 향후 확산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nb
(누리일보)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라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1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과 성수품 물가 관리를 중심으로 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파주시와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상승하기 쉬운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금촌전통시장과 명동로·문화로 시장 일대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물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홍보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2월 100만 원 한도) ▲금촌·봉일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환급) 등이 있으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4개소(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 공유 ▲파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원 조례안 ▲유관기관별 비상연락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적극 수용을 위한 방안 ▲청렴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병의원 380개소, 약국 294개소가 연휴 기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인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파주소방서와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라며 “설 연휴 전후로도 시민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