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활동을 통해 지적된 주요 사례를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11월 6일에 교육청 누리집 게시 및 공문을 통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공·사립유치원, 각급학교, 부서 및 직속기관에 대한 종합․특정감사 결과, 반복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무․학사․행정․회계․복무․시설․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적 사항과 함께 관련 법령, 유의 사항 등을 수록했다. 감사사례집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제작․배포되며,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기관 및 학교에는 공문을 통해 안내되고, 대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향후 감사 연수 및 행정실무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감사사례집은 현장의 실무자들이 감사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료”라며,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된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 등 본행사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 사회복지 예산은 전체 예산의 40%에 이를 정도로 막대한 규모이며, 이를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사랑으로 헌신하는 여러분들은 가장 빛나는 복지 파수꾼이자 대전 복지의 심장과도 같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최근 종료된 제5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결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과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변화의 씨앗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1월 6일 오후 4시부터 시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5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교육 교원 연수 및 컨퍼런스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자치구 및 킹스턴대학교와의 국제 교육협력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수 및 컨퍼런스 참여 교원을 비롯해 50여명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대전과 킹스턴구 간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 사업의 운영 성과가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양국은 AI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와 수업 모형 개발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분과별 수업 혁신 컨설팅이었다. AI 활용 수업 혁신과 국제교류 운영을 주제로 진행된 컨설팅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학생 맞춤형 개별화 수업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차 컨설팅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속 추친해, 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개선을 통해 학생 개별 성장 지원 체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본원(공주)에서 초·중등 수석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초·중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수·학습 활동을 이끄는 핵심 전문 인력인 수석교사의 교수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수법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수업코칭 리더 과정’, ‘초·중등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 알아차림과 코칭’, ‘AI 에듀테크 기반 초·중등 수업 설계와 적용’ 등 수업 코칭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교사의 성장을 이끄는 수업 코칭 전략’,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깊이 있는 수업 디자인’, ‘국제교류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 설계’ 등 초·중등 학교급별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강의가 이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수석교사는 학교의 수업 혁신을 이끄는 촉진자이자,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가 주관하는‘2025년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해 법무보호 유공자 6명에게 대전시장상을 전달했다. 법무보호 유공자는 출소자의 사회복귀와 직업 및 취업 훈련, 주거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누리일보)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진희)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대전 사회복지사 400여 명과 함께‘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서로 잇다: 대전사회복지사 우리의 가치’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윤성덕 부회장(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몸’의 곽주현 팀장을 비롯한 22명은 대전시장, 대전시의회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2부는 사회복지사 회원 참여의 장으로 ‘제4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와 사회복지사 교류 체험활동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대전 복지의 힘은 결국 ‘함께함’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한편, 대전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건강검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11월 6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부장 및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참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전 질문 조사를 토대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질문에는 법 시행 이후 학교의 역할 변화, 학생 사례 선정 및 지원 기준, 지역·상담·의료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의 질문 1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하여 연수 내용을 설계했다. 이에 따라 강의는 정책 설명을 넘어 현장의 고민에 답하는 맞춤형 해결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웅 교수(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적용 범위를 설명하며, “이 법은 취약학생 지원을 넘어서, 학교가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의료·심리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책임체계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윤지혜 교사(대전산성초등학교) 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전문가-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과정, 학부모와의 신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동부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2학기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이음』프로그램은 학생 맞춤형 집단상담으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학교별 요구를 반영한 주제 선정과 투명한 절차로 섭외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1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8회기씩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6개교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집단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여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찾아가는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건전한 또래 관계를 증진시켜, 존중과 이해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환경사업조합지방자치단체조합 환경사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주민생활 만족도, 도시브랜드가 4개월 연속 1위인 살고 싶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온 환경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각자 소임에 최선을 다하신 힘듦을 잊고 화합하고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수험생 개개인이 준비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시험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에는 총 16,131명이 응시하며 전년 대비 669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8,404명, 여학생이 7,727명이며, 재학생 11,312명(전년 대비 835명 증가), 졸업생 4,096명(226명 감소), 검정고시 출신 및 기타 학력 인정자 723명(60명 증가)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의 시설 상태를 3회에 걸쳐 철저히 점검하며 수험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청과 각 구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험일 교통관리, 소음통제, 재난 대응 등 비상계획을 마련했으며, 가스와 전력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 등의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대전경찰청에서는 시험문답지의 호송과 시험장의 질서 유지와 경비는 물론 교통대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6일 오전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소속 초등학생 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직소방관 묘역 참배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행사는 오는 11월 9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나라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청소년단원들이 직접 느끼고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소년단원들은 ▲호국보훈 교육 ▲보훈미래관 견학 ▲현충탑 팝업카드 제작 ▲순직 소방공무원 묘역 참배 ▲현충탑 참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6일 시청과 구청 소속 산불예방진화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보문산에서 개최했다.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는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화능력 습득을 위해 자치구 및 시 사업소 산불전문진화대 등 6개팀 15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진화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경연은 산불발생 현장의 여건과 유사한 보문산에서 실시했으며, 500m의 거리에 설정한 가상의 산불현장으로 산불진화호스를 신속히 전개하여 목표지점에 진화용수를 가장 빨리 살수하는 팀이 우승을 하게된다. 이번 경연에는 산불관제차량을 이용하여 산불진화전략도를 작성하고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최적의 조건에서 산불을 진화할수 있도록 하는 지휘부 평가를 병행해서 실시했다. 한편 대전시는 1월, 보문산에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고 산불관제차량과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을 배치하여 산불대응능력을 크게 향상한 바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우수한 진화장비가 있어도 훈련을 실시하지 않으면 산불발생시 체계적으로 산불을 진화 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
(누리일보) 대전시는 6일 호텔 ICC에서 ‘2025 대전 정책엑스포’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민선 8기 핵심정책 추진 방향을 정책자문단·대전연구원과 함께 집중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위원, 대전시 실·국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책자문단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통합과 광역권 성장전략 등 굵직한 의제를 시정–전문가–연구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협력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최진혁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기획분과장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주제로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했고, 이어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지원단장이 ‘5극3특의 시대의 광역연합 기능강화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 병행전략’을 제시하고 이후 연구기관과 국회 전문가들이 재정·행정체계·중앙부처 협의 등 현실 과제를 짚었다. 한편 민선 8기 정책자문단을 이끌며 2년간 다양한 자문과 정책제언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최호택 정책자문단장과 5개 분과위원장(최종인, 윤준호, 김명준,
(누리일보) 대전시는 6일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故) 강준석 하사 유가족을 초청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전 당시 공적이 인정돼 수훈 명령이 내려졌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약 70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故) 강준석 하사는 제1사단 1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연천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으며, 국방부의 전투실적 및 명령지 확인을 통해 공적이 확정되어 화랑무공훈장 2개가 추서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유가족 강구평씨와 강구태 씨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하며“조국을 위해 몸과 청춘을 바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깊이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라며“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대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대전외삼중학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학생 1스포츠 사업의 국회 예산 증액을 계기로, 학교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대전외삼중학교 학생·교사, 대전시교육청, 대한체육회, 대전시체육회, 유성구체육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수업 현장을 시찰하고,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외삼중학교의 스포츠클럽 대표 학생들은 “사춘기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향상을 통해 학업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며 체육활동의 효과를 직접 공유했다. 또한 “지역 체육시설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한 대회 참가 시 교통비 지원 등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학생들은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형식의 대회가 확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학생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