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예산이 올해보다 20% 이상 감액 편성되면서 도내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에 큰 어려움이 따를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내년도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의 당초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국비 예산은 올해(7억500만원)보다 1억6천450만원(23.3%) 줄어든 5억4천50만원으로 편성됐다. 국비 50% 대 시·군비 50% 매칭사업으로 추진되는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사업은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등 국가관리 병해충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도내 18개 시·군의 예찰 및 방재단 운영을 위한 인건비 등의 예산으로 투입된다. 농업기술원은 이와 별도로,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직접 사업의 일환으로 병충해 예찰 및 방제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한다. 또한,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단(도비 30%, 시군비 70%)사업을 통해 도내 18개 시·군에 예찰 및 방제인원 1명씩 운영할 수 있는 인건비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비 예산 규모가 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1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에서, 몇 년째 반복되고 있는 지역 활력화 작목사업 예산의 지속적인 삭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정수 의원은 강원도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확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의원이 올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지역 활력화 작목 예산 내역을 보면, 지난 3년간 예산이 당초 신청액 대비 20% 이상 감소했으며, 올해도 33억 5천만원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반영된 예산은 23억 6천만원으로, 약 10억원(30%)가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의원은 “강원도에서 시작된 고추냉이, 멜론, 딸기 등 활력화 작목들이 이제 강원도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이럴 때일수록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시군별 신규 사업 10개 중 6개가 미반영 됐다.”며 사업 지원의 부족함을 지적했다. 또한 김정수 의원“강원도 고추냉이는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0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고 교육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인솔교원과 보조인력 배치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조례안은 교육감이 매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를 수립ㆍ시행하고, 각급학교가 이에 따른 자체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제도적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현장답사 절차를 의무화하고, 현장체험학습 실시 전 학생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명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학급당 2명 이상의 인솔자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인솔교원을 보조할 보조인력의 배치·운영 근거를 명확히 해 학생의 이동·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를 발의한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연계해 11월 20일 돗토리현 고교 농구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투어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돗토리현 농구 선수단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수단은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이섬을 방문했으며, 국립춘천박물관을 관람하며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맛보며 미식관광을 즐겼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스포츠 관광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12월 6일에는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청소년이 생활습관을 안정시키고 사용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과의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청소년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 슈퍼비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모희심리상담연구소 모의희 소장을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청소년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 원인 분석 ▲생활 전반에 나타나는 문제점 점검 ▲변화가 필요한 습관과 행동 등을 집중 진단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던 고위험군 청소년이 점진적으로 생활리듬을 회복하고 정상 수준의 사용 패턴을 되찾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 상담사들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사례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 (유형문화유산)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 (문화유산자료) 삼척 감로사 원당도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 삼척 영은사 대웅보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는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본존에 비로자나불, 좌협시는 약사불, 우협시는 아미타불의 삼불좌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삼척 영은사 석가여래회도(도 유형문화유산)의 화기를 통해 1811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성된 당시에는 보기 드문 중대형의 불상이라는 점과 경주 불석으로 제작된 점, 뛰어난 불석 조각 수법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 삼척 신흥사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는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본존에 석가여래불, 좌우협시는 보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운흥사사적』(1870)의 기록을 통해 1674년 심검당(문화유산자료)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1일, 11월 28일 이틀에 걸쳐 각급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영동권 교직원과 영서권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21일(금)에는 강릉 교육연수원 본원, 28일(금)에는 원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전문강사의 ‘공문서 작성법 및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어사용 능력이 중심이 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작년 국어교육 수요가 높아 올해는 영서권, 영동권 연수를 각각 마련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 홍보로 이어져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강원교육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증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한글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0일 실시된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 심사를 통해 도내 토양 유해물질 처리와 대기 오염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토양 및 폐기물 오염도 검사 사업’ 당초예산안 금액이 1억 43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고 사업에 따라 도내 폐기물·토양·골프장 등 잔류농약 조사 및 검사 1,800건이 예정되어 있다. 박길선 의원이 질의한 2025년 유해물질 검사 결과 전반에 대하여, 보건환경연구원 측에서는 부적합 판정이 나오더라도 대부분 ‘검출 한계 수준’에 그쳐, 그동안 우려할 만한 문제는 없었음을 밝혔다. 이어 박길선 의원은 원주 지역 4개소를 포함하여 18개 시군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운영(별첨자료 2)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보건환경연구원 측에서 점차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인 겨울철·봄철의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 오염 대응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박길선 의원은 농림수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지하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1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어워드 성과 등을 시민과 산업계에 폭넓게 공개하는 자리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 등 도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투어를 함께하며 강원 디자인산업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 구성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사례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꾸며졌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디자인상생협력 유공’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산업통상부장관상은 (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소방본부 예산안 심의에서, 강원도 소방본부가 제출한 ‘구급대체 인력 운영’ 예산이 도민 생명·안전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편성됐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급대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대체인력 운영 사업은 최근 3년 동안 수요의 10~18%만 충원되는 구조로, 사업 취지 자체가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시범 운영 당시 대체 수요는 53명이었으나 실제 충원은 6명(11.3%)에 그쳤고, 2025년 역시 65명 중 9명(13.8%), 2026년 계획도 55명 중 10명(18%)만 충원하는 수준이다. 이 의원은 “구급대 한 명의 공백은 곧바로 출동 지연, 이송 중 위험 증가, 3인 1조 운영 붕괴, 대원 번아웃으로 이어지며 이는 단순한 행정 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체인력 사업이 “투입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필수 안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의 예산 반영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고
(누리일보)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11월 20일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2층 LAB실에서 원주권 고등학생·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2025 공공기관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권 청년들에게 강원혁신도시에 위치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직무유형·채용 트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관 설명뿐 아니라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이 강화됐다. 행사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5개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기관별 인재상, 직무 특성, 자격요건, NCS 활용 방식, 최신 채용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별 발표 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준비 방법, 실무 역량 개발, 면접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취업 노하우를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기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9일 서울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와 함께 동계 상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7개 해외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강원의 동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동계 상품 개발과 마케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으로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여행객들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여행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해외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계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경관과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진 동계 관광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해외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속초시와 양양군 일원에서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군의 우리도민 운동’의 일환으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준·부사관 20명과 배우자를 초청(총 40명)하여 공로를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어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체험과 낙산사 트레킹 등 강원의 자연을 체감하는 프로그램이 이틀간 운영되어 군인 가족들이 힐링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병과 군 가족이 머물고 싶은 지역, 전역 후에도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며 “모범 준·부사관 부부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임용된 지 2년 미만의 저연차 지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행정 조직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여, 핵심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추어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선배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하여, 공직생활에 피요한 경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혁 교육장는 “이번 연수가 2025년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위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래 강원 교육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기획했다”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경력이 짧은 지방공무원들이 조직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가 공무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전문성을
(누리일보)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연수 및 성과나눔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준비하는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에는 △에듀테크 기업 방문 △인공지능(AI) 디지털 선도학교 기관 방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사례 강의 △학생 맞춤형 탐구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분과 협의 △2025 속초양양 디지털 교육혁신 성과 공유 및 활동 성찰회 등이 포함된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1교 1선도교사 및 관리자 연수 △2025 지역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심화·성찰 연수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와 연계한 에듀테크 바우처 사업 △2025 속초양양 미래교육 연구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기반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심화연수와 성과나눔회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