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5일 앞둔 10월 29일 오전, 도교육청 청사에서 신경호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수능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도내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수능 펼침막에 신경호 교육감의 응원 메시지 작성을 시작으로, 도교육청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문구를 직접 적으며 한마음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가득 채워진 대형 펼침막은 10월 29일부터 수능을 치르는 11월 13일까지 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수능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며 “시험장 학교의 철저한 점검과 수험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 1층 보람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원·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 지도 및 점검 관련 실무 사례 학습과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 간의 사례 공유 및 현안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섬강고등학교 김준수 주무관의 학원 실무 특강을 통해 실제 업무에서 마주치는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궁궐 해설사 노희준 강사의 ‘궁궐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문학적 시각에서 교육행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ㆍ법인ㆍ평생교육시설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무 역량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동료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오후 2시, 춘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업의 수출 강화와 알리바바닷컴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강원유통업협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등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기업인, 도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와 도내 기업의 수출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강연을 맡은 알리바바닷컴 원민호 강사는 “디지털 전환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온라인을 통해 기업과 제품을 찾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B2B 이커머스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90개국 4,800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 중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해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해외 바이어 발굴 확대 등 성과를 거둔 국내 중소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플랫폼 활용을 당부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글로벌 수출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도내 기업들이 효율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오후 2시, 홍천군 크리스탈컨벤션에서 도와 18개 시군 하천분야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하천분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 2025년 성과 발표, △ 2026년 하천분야 주요 업무 공유, △ 시군 협조 사항 논의, △ 전문가 특강, △ 종합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도는 2026년 핵심 추진 기조로 ▲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 지방하천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 ▲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하천관리를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승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과장은 하천은 생태적 가치와 함께, 도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된 중요한 자원이라며, “기후변화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하천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하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오후 3시 30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2025년 제2차 강원특별 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정례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같은 날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과 연계 개최되어, 포럼의 비전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 반도체산업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에 근거하여 반도체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는 “강원권 케이(K)-반도체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의견 공유로, 산·학·연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이 기대된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반도체 산업은 강원도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핵심동력”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강원자치도만의 경쟁력 있는 반도체 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도와 18개 시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강원지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주택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 등 최근 주택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18개 시군의 주택공급 현황을 공유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주택공급계획을 검토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미착공 원인 분석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각 시군의 주택정책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공사 중단 건축물 대응 및 예방 방안 ▲속초시 콤팩트시티 추진 사례 ▲영월군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 추진 경과 및 착안점 등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주택 공급 확대 및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을 소개하며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주택 건설·공급 지원 및 무주택(청년, 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오후 1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2025년 강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강원 정착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등 51개 부스와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에서는 강원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LEGO-ARA팀의 축하공연,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지원정책 소개, 그리고 외국인 취업선배와의 직무 콘서트가 진행되어 흥미와 공감의 시간을 더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채용관 ▲지원관 ▲홍보관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참여기업 간 1: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이 진행되며, 지원관에서는 진로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스피치 등 유학생의 실질적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의 개막식을 29일(수)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 “AI 시대, Chips Gangwon의 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산업 발전방향과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반도체 전문가,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첫날에는 강원 반도체산업 비전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장과 대만 글로벌 IT 기업 ASUS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우친즈 박사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의료 AI 반도체와 강원 반도체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별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 둘째 날에는 DB 하이텍 이종현 상무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도내 대학의 연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디지털교육기획부와 함께 11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꿈을잇다+ 2025 강원교육페스타’를 개최한다. 2025 강원교육페스타는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 주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3년부터 새롭게 기획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디지털교육기획부와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 대상 오프라인 진로멘토링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여는 마당’에서는 강원교육공모전 우수작 감상과 속초 소년소녀 합창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김태원 전 구글 임원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창의적 인재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수업 나눔 마당’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7개 시·군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사례 나눔 △강원교육연구회의 운영 결과 공유 △수업 관련 다양한 연수 △초등 수리력 확보 방안을 위한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꿈나눔마당’ 에서는 이준형 마술사의 ‘학생 참여 동기유발 마술쇼’를 시작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화들이 전국의 유수영화제를 누비고 있다. 2017년 강원영상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시행한 이 사업은 도내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영상 창작자들의 장·단편 영상물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내 영상인을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며 올해까지 60편의 영상물이 제작됐다. 예산삭감과 동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년 창작지원을 고집있게 꾸준히 지원한 결과들이 최근 2~3년 간 의미있는 성과들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24년 장편 지원작인 김진유 감독(강릉)의 '흐르는 여정'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됐고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과 ‘KBS독립영화상’까지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윤오성 감독(춘천)의 단편영화 '소양강 소녀' 역시 제2회 서울국제한강영화제 장려상 수상과 제1회 대전꿈돌이영화제에서 감독상, 청소년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작들이 전국의 다양한 영화제들에서 선정 및 초청되며 각광받고 있다. 강원영상위원회 고성은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심의를 함께할 개방형 심의위원 후보군을 오는 12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심의위원은 지원사업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각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의위원은 내년도 예술지원사업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도외 예술전문가로서, 문화예술 창작·기획·비평·행정 등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지원자격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인원은 강원문화재단의 심의위원 인력풀(POOL)로 등록되어 2027년 12월까지 위촉되며, 심의위원 추첨 과정은 무작위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심의위원 구성과 심의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를 철저히 하고, 심의위원 위촉 후에도 적격성 검토와 윤리 기준 위반 시 해촉 절차를 명확히 적용할 방침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1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학생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포럼으로,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미래 인재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식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포럼에서는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건강한 고령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석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명한 고령사회 대비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간단한 다과회가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시각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대학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종균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근로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농작업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 특성상 새벽과 오전 시간대 근로자의 활동성이 저하되고, 장시간 노출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장갑, 손난로 등 방한·보호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 9개 시군 18개소에 농작업 물품이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내·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확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8,42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도입되어 도내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사과, 감자, 배추,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수확 및 선별 작업 등 다양한 영농활동에 투입되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 농업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핵심 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예방-대응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온난화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이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해, 도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함께 예방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종헌 교수가 ‘기후변화가 감염병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서 질병관리청이 매개체 감시·방제 5개년 로드맵과 말라리아 군집사례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위원회 김영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서식지 확대와 활동기간 증가로 과거 특정 지역의 풍토병으로 여겨졌던 말라리아,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 말라리아 발생(전국/강원): 420/15명(2022년) → 724/31명(2024년) - 국내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2024년): 뎅기열 196명,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지역활성화 모델로 진행되고 있다.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청년층(취·창업 준비자)과 중장년층(은퇴자·일하는 시니어) 사전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주민·생활인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경제·창업 △취미·문화활동 △직업·역량개발 △맞춤형 특화 과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생활인구와의 협력형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떠나는 지역’에서 ‘살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도는 올해 5월부터 폐광지역 활성화 컨설팅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여건을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