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홍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11월 26일 K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창의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재학생들의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높이며, 영재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들이 1년 동안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대회에는 홍천영재교육원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수학, 중등과학 4개 반, 총 24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각자의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해당 영역에 대한 연구 과정과 탐구 결과를 설명했고, 높은 탐구 의지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주제를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재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 춘천베어스호텔(소양홀, 다이아몬드홀, 사파이어홀)에서 ‘2025 학교문화예술·독서인문교육 같지만 다른 맺음과 이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학교문화예술교육·독서인문교육·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맺음)하고, 2026년 미래 방향과 교원 의견을 모으는 ‘이음’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예술과 독서인문 분야에 더해 학교도서관 분야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여, 예술과 독서, 그리고 도서관이 서로 연결되는 통합형 교육 협력 모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대상은 도내 문화예술·독서인문교육·학교도서관 담당 교원 및 관련 사업 참여 교원 등 약 100명으로, 각 분야별 사례 발표, 설문결과 공유, 작은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의 ‘같지만 다른 맺음’에서는 문화예술·독서·도서관 교육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강원학생하모니페스티벌 운영 사례(황지중앙초 장형선 교사, 동명중 변윤정 교사) △사제동행 교원미술연구발표전(현남중 정연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어제(25일) 도의회 본관 앞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심사 착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300만 강원도민의 생존권 보호와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력히 요구했다. 문 위원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도민의 생존권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이며, 더는 미룰 수 없는 강원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국회가 즉각적인 심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질적 권한을 갖고 미래전략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이번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의원들을 제외한 전 도의원이 참석해 도민의 뜻을 한목소리로 모았다. 결의문에는 ▲3차 개정안의 즉각 처리 ▲개정안 통과까지의 결사 항전 의지 ▲300만 강원도민의 생존권 수호 의지가 담겼다. 도의회는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 지연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재웅 의원(춘천 5, 더불어민주당)이 강원형 푸드테크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푸드테크산업은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을 결합시킨 신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구축된 농수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이를 7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조례안은 ‘강원형 푸드테크산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푸드테크산업 관련 공동이용 생산연구시설 구축, △연구개발장비 지원,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규정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인 산업 특징을 감안하여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다양한 접근을 통해 ‘강원형 푸드테크산업’의 방향성을 찾고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수 있도록 보다 넓게 규정했다. 정 의원은 “산업은 끊임없이 변화를 강구하고 있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자체 또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쇄신해 나가야 한다.”며, “조례를 통해 강원도가 도내 시군의 가이드가 되어 앞장서서 푸드테크 산업을 이끌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춘천ICT벤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도민,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강원지역 물관리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했으며, KBS 춘천방송총국이 후원했다. 가뭄·산불 등 동해안 지역에서 나타나는 복합재난 양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는 장근일 강원지방기상청장의 ‘일상생활 예보상식 101’ 특강을 시작으로, △최충익 강원대학교 교수 △전만식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승숙 강릉원주대학교 박사 등이 강원지역 물관리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도민 참여 패널토론에는 진장철 춘천국제물포럼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패널이 참여해 물관리 정책의 개선 방향과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릉의 ‘가뭄 재난사태’ 선포와 경북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평균 경쟁률은 1.92대 1로, 전년도 1.72대 1보다 상승했다. 특히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3.67대 1을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한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생 역량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도내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2025년 전국 마이스터제전에서 학술제·예술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학교 평가에서도 한국소방마이스터고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이스터고에서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을 교육과정에 도입·운영하여, 학생들이 학교 수업 속에서 체계적으로 자격을 준비하고 전공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직업계고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고 안정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겨울(1~2월) 연수 과정 신청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 연수는 유‧초등‧중등‧특수교원을 대상으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외에도 13개의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하며, △교직경력에 따른 연수기회 제공 △미래교육 역량 신장 △인성교육 강화 등을 지원하는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초·중등 신규교사 추수지도 직무연수’는 신규 1년차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의 퍼스널브랜딩 △에듀테크, 수업·평가, 업무 실무 △학급경영·생활교육 △재무관리 △학생·학부모와의 상담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복식학급 교실 직무연수’는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복식학급 운영 노하우와 학생맞춤형 교육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중·고등학교 보직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 강화, 교무업무의 효율적인 수행 지원,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삶의 힘을 키우는 중등 개념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깊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진종호 의원(양양)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귀농ㆍ귀촌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1월 26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의 현행 귀농·귀촌 관련 정책의 실정에 맞게 조례의 제명과 용어, 체계 등을 다듬고, 나아가 도내 귀농ㆍ귀촌의 활성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이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 귀농인 및 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계획 수립·시행 의무 ▲ 지원계획 심의 ▲ 강원특별자치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지정 등이며, 조례의 상위법령인 '귀농어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체계와도 정합하도록 조례의 전체 구성이 정비됐다. 진종호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이 강원도 귀농ㆍ귀촌 정책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의원(강릉2)은 11월 25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강원예술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특성화와 예산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오섭 의원은 “강원예고 음악과와 봉의고 음악중점학급의 교육과정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 보니, 학생들이 두 학교 사이에서 진학을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결국 동일한 분야에서 학생 유치 경쟁이 벌어지면서, 교육 자원이 분산되고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심오섭 의원은 강원예술고등학교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와 도의회·교육청 관계자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입생 지원자 수가 점차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원예고는 강원도의 미래 문화예술인을 양성하는 핵심 학교인 만큼, 이러한 흐름이 학교 경쟁력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오섭 의원은 “특히 강릉에 건립 예정인 국립국악원 분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면, 강원예고의 교육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지역 예술 생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인증 및 최고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사회공헌 제도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이다. 인증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3가지 영역에서 추진체계, 문제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성과영향 등 19개의 지표로 평가됐다. 강원인재원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했으며, 임직원·학사생·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최다 활동과 기부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은 강원미래인재 출신 테너 조민규 씨의 공식 팬카페(전략기획실)와 익명의 팬이 571만 9천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리더인 조민규 씨의 생일(11월 19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출신인 조민규 씨는 2009년 강원 미래인재로 선발된 이후 7년간 장학금을 지원받은바 있으며, 2017년‘팬텀싱어 시즌 2'에서 최종 우승하며 포레스텔라의 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모노드라마 2025'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는데,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기부에서 팬카페‘전략기획실'은 460만 원, 익명을 요청한 팬은 111만 9천 원을 각각 기탁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조민규씨의 팬들이 기부한 누적 금액은 무려 1,600만 원에 달한다. 팬카페‘전략기획실’측은 "조민규 님이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2일 김유정문학촌 및 금병산 일대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의 합성어로,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대기환경연구부 직원과 가족 등 11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김유정문학촌과 금병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가족과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건강도 지키고 주변 환경도 깨끗이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보여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농촌 일손 돕기, 2024년 에너지 빈곤층 가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상담회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과의 1:1 맞춤형 매칭과 전문 통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사를 돕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도는 앞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1·2차에 걸쳐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도내 기업 100개사와 바이어 175개사를 매칭해 총 726건, 약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55개사를 선별해 이번 오프라인 상담회에 초청했으며, 기업과 바이어가 가격 경쟁력·수출 절차 등 세부 사항을 직접 논의하여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담회에는 미주·중화권·일본·동남아 등 총 19개국 55개사 바이어와 식품·뷰티·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101개사가 참여한다. 상담회 기간 동안 바이어 당 최대 16차례 수출 관련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회 종료 후에는 참가 바이어들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5일 실시된 해양수산국 예산안 심사를 통해 청년 어업인들의 어촌 정착을 위한 귀어·귀촌 정책 추진 확대를 촉구했다. 우선 박길선 의원은 도의 대표적인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사업 2개를 언급했다.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자금 지원’ 사업은 40세 미만·어업 경력 3년 이내의 창업자 또는 창업예정자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며,(별첨자료 1) ‘도시민 기술교육’ 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귀어학교’ 운영을 위한 정책이다. 박길선 의원은 사업들의 실적, 계획, 예산 규모 등을 살피고 ‘청년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라며, 어촌의 고령화 대비, 인구 유입 등을 위해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박길선 의원은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 사업 환류 체계 구축, 민물가마우지 피해 방지 지원 등 내수면 어업 정책에 대해서도 도의 충분한 지원을 당부했으며, 이외에도 해조류 자원 회복, 수산물 가공·유통 기반 확대, 연안 정비·침식 방지, 어패류 종자생산 다양화, 크루즈 관광 활성화, 무역항
(누리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관내 초·중·고 생명지킴이(자살예방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생명지킴이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박자경 전문상담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 자살 현황 △위기 징후 파악 및 대응 방법 △사례 기반 위기관리 실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