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 ·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생활 균형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경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82.6%)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청년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
(누리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동물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이다. 주요 내용은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 및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직무교육과 연계해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동물교감 치유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농업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의 사계절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에 이산화탄소(CO₂)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계절 변화에 따른 오염물질 농도 변동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장시간 체류하는 어린이와 학생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 1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₂), 폼알데하이드(HCHO),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BTEX,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등을 분석했다. 지난해 일 년간 동일 지점에서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1,743ppm으로, 봄철(1,071ppm) 대비 62.8%, 가을철(965ppm) 대비 80.6%, 겨울철(1,443ppm) 대비 20.8% 높았다. 여름철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평균 농도는 872μg/m³로, 봄철(391μg/m³) 대비 122.9%, 가을철(329μg/m³) 대비 164.9%, 겨
(누리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과 첨단정보통신(ICT)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한 ‘2025년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하 소득은 늘고 분만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과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을 추진했다. 체중 측정, 분만 관리 등 핵심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비접촉 방식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해 최적의 출하 시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안성·포천·여주 6개 농가에 도입했다. 도입 결과 출하일령이 182.3일에서 176.7일로 5.6일 단축됐으며, 1+등급 출하율은 35.3%에서 37.7%으로 2.4%p 증가하고, 두당 소득은 10만 원에서 11만 8천 원으로 18% 늘었다. 포천 지역에 보급한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은 첨단정보통신(ICT) 장비로 모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그 결과, 모돈의 유방염이나 발열, 식욕 부진, 새끼 압사 등 모돈 사고 발생률이 3.1%에서 2.7%로 0.4%p 감소했다. 모돈당 연간 출하 새끼돼지수는 18.
(누리일보) 2026년도 전국오염원조사에 대비해 경기도가 도내 폐수배출사업장(1~5종)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역량교육을 개최했다. 전국오염원조사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비롯해 하천 및 호소 수질관리 정책, 공공수역 수질 개선계획 수립, 오염저감 대책 마련 등 전국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에서 ‘2026년도 전국오염원조사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과 조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오염원 분류체계, 산정 기준, 배출량 산정 방식과 조사 항목별 세부 작성 요령과 오류 사례 등 이론 설명과 사례 중심 강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수질개선과 공공수역 보호를 위한 정책수립의 출발점”이라며 도와 시군, 산업계가 함께 협력해 정확한 자료를 구축할 때 실효성 있는 물환경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임원, 상권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행사 내용을 정확히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의 주요 내용과 상권 매니저의 역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사례, 우수 상권 표창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경상원은 참여 상권별 홍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수막과 홍보물 부착 등 현장 홍보를 강조하고 경기지역화폐 기반 행사인 만큼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3사 가맹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또 경상원은 상권 내 자체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홍보 상인회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포털 게시글, 상인회 단체 채팅방 운영 등 홍보 활동을 입증한 상인회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상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
(누리일보) 경기도는 5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와 31개 시군 상생결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6년 상생결제 도입·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생결제는 지자체가 공사·용역 대금을 지급할 때 1차 도급사뿐 아니라 2·3차 하도급사(협력사)에게도 납품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10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시 도급사 6억 원, 하도급사 4억 원을 각각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도급업체는 기존 60일 대기 없이 현금을 수령하고 필요시 저금리(4~6%)로 조기 현금화도 가능하다.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도급사에는 ▲세제 혜택(이용액에 따라 0.15~0.5% 법인세 감면) ▲금융 혜택(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정책 지원(정부 사업 선정 시 가점,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자체목표 105건 대비 225건을 달성(214%)하며 상생결제 확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24년 144건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시군별 활용 건수에 편차가 있어, 올해는 전 시군이 고르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별 목표를 4건으로 상향 설정했다. &nbs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 운영을 시작하며 지난 3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근로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행복마을관리소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화재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안심 택배 보관 등 실생활 지원과 함께 △취약지역 순찰 및 안전 점검 △위기가구 발굴 △생활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 △무단투기 예방 활동 등 지역 밀착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무엇보다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달 26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헌혈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추진했으며,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헌혈 차량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참여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헌혈 행사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많은 주민들이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참여 문화가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헌혈의 날’ 행사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553개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범 경로당 부문에서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 분회 부문에서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가 지회장상을 받았다. 조직 활성화 공로로 △호평동 분회 △다산1동 분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승인이 진행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입지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중흥토건㈜, ㈜성림그린산업이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왕덕현 조합장은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역의 발전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도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준 조합과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필요하신 분들께 꼭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