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센터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무기력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청년들의 다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한 명상(3~4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이해(5~6월) ▲신체 활동과 게임 중심의 탁구(7~8월) ▲미술 매체를 통한 내면 탐색(10~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은 센터에 등록한 만 19~34세 청년이며, 각 과정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일반 시민 및 법정 교육 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4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일산소방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처치 기본 이론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꾸려졌으며,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대응이 환자의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에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6개월)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센터(02-2150-3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바른성장 운동교실 ▲구강 보건교육 ▲흡연·음주 예방교육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
(누리일보)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선제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다. 이번 채용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올해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다. 군은 공공보건기관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4월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가 매년 3~4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해 온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건소 일반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화·수·목요일이며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일반시민, 법정의무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 및 실습을 병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및 사용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119 신고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응급상황에서 올바른 초기 대응은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두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는 5월과 7월에도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일부터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장기요양 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회당 3시간씩 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도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치료, 통합인지 프로그램, 원예·공예 활동, 운동 교실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기록한 ‘우리들의 이야기’ 추억앨범 만들기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따뜻한 동행, 오순도순 나들이’ 등 정서적 교감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치매 어르신들에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BMI 25 이상 과체중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교실’ 1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1기는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체중 관리,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력운동교실은 아령과 스트레칭 밴드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지도와 함께 인바디 측정, 한방 서비스, 영양 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 실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아 비만율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증진센터 전문 인력이 건강·운동·영양 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근력운동교실은 과체중 문제를 겪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관내 등산로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진드기 및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등산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사 장치 고장 여부 확인 및 수리 ▲각종 소모품 교체 ▲약품 보충 ▲노후 안내문 및 스티커 등을 점검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하면 4~6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어 쯔쯔가무시증을 비롯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기기 점검과 유충구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중 유충구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아동·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녪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참여기관 5개소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사업이다.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심학교로 지정되면 ▲알레르기질환 학생 실태조사 및 관리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 꾸러미 및 보습제 등 물품 지원 ▲교육·홍보자료 제공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운정보건소는 2020년 23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안심학교를 확대해 2025년까지 총 50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환경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영유아기부
(누리일보)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접근성이 큰 지하철역을 출발점으로, 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인근 걷기 코스와 둘레길을 완주하는 방식의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월 20일 신현역에서 출발해 ‘논길 따라 갯골 코스’를 걷고, 2회차는 4월 24일 시흥시청역 인근 ‘갯골 나들이길’에서 진행된다. 3회차는 5월 22일 대야역을 출발해 ‘소래산 둘레길’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차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관련 용품을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걷기 활동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일상과 가까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걷기를 통해 시민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Bubble Heart)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많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