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주민 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용문면새마을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새마을회가 추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정충교 협의회장은 “용문면새마을회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이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5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11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1기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월례회의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거를 통해 이인숙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돼 제11기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웃이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낙상 방지 안전용품 지원 사업’, ‘명절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대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위원장은 “31명의 제11기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누리일보)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안내 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누구나돌봄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은 질병, 사고, 고령,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양평군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운면 여물리 112번지 일원에서 사무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황경구 청운면장, 이미원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 이원기 청운면 체육회장, 김준호 청운면 주민자치위원장, 양장석 청운면 상인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무실 조성은 활용도가 낮았던 청운면 게이트볼장 사무실을 보수·정비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도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 소통의 장이자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질서·청결·배려 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화식 위원장은 “사무실 개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황경구 청운면장을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 새마을회(회장 남평우, 이윤숙)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수확하며 흘린 땀과, 설·추석 명절마다 정성껏 전을 부치며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평우·이윤숙 양서면 새마을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양서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책더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더미’ 서비스는 가정에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양육 가정을 위해, 도서관이 엄선한 전집 세트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전집은 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세트부터,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용 주제별 전집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연령별 추천 전집’ 40세트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도서관 대출회원 중 어린이 자녀를 둔 40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12월 말 128,690명으로 233명이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8,009톤에서 27,584톤으로 425톤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줄었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각 대상인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70%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나머지 30%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은 선별 후 매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량 위탁 처리하고 있다. 전체 생활폐기물 가운데 매립되는 불연성 폐기물은 약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처리 체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누리일보)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일일삼공)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그램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천 톤 이상의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 문화 동참 등을 제시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그램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성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 2,100건에 대해 총 5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 면허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월)까지이다. 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어구 생산·판매업과 의약품 판촉영업자도 등록면허세 부과대상에 포함됐으며, 반면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지정 면허는 폐지됐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할 경우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타인은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 입력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납기 마지막 날에는 민원인이 몰려 혼잡하거나 온라인 접속이 지연될
(누리일보)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누리일보)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육비 부담을
(누리일보) 안성시는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누리일보)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신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6기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져 협의체 운영의 새출발을 알렸다. 심재민 위원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방금자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협의체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을 의결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1분기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심재민 신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제6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신서면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서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학교와 가정을 단순히 연결하던 기존 통학버스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5년부터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운영하고 있다. 사업 1차년도인 2025년에는 대형버스, 중형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시범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모색했다. 2026년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연천군은 통학차량지원 사업으로 관내 초등 및 중학교에 14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장거리·장시간 통학 지역의 현황 파악과 개선을 위한 통학버스 효율화 운영방안 용역을 완료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