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제2청사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2025년도 추진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핵심사업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에 추진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건립 사업' ▲'평창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사업' ▲'수소에너지 활용 교통 인프라 조성 사업' 등 사업별 추진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핵심 사업의 추진계획과 발전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 ‘수요 창출을 위한 민간 인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실무부서 검토결과 보고와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핵심 산업이자 강원특별자치도의 7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체계적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점(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일원)에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포근한 눈길 따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강원여행’을 주제로 강원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겨울철 강원여행의 매력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고, 강원 지역의 우수한 로컬 브랜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그래놀라·부각·참기름·들기름 등 강원 지역업체의 다양한 로컬 상품을 판매하며, 모루인형 만들기·국화빵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의 굿즈를 전시해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 정체성과 지역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한다. 팝업스토어에서 도내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이 영수증을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와 롯데마트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출시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시와 전국 지자체가 함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2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위험분석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분석 협의체’는 도내 재난·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연 협력 기반의 협의기구로, 재난관리 체계의 과학화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에는 수난사고 대응을 주제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는 강원도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도 관계부서와 학계·연구기관·공공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강원대학교 김상욱 교수는 '강원권역 가뭄 특성'을 주제로, 가뭄이 단순한 강수량 부족이 아니라 유량·지속기간·수요-공급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재난임을 설명하며 통합적 가뭄 분석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주요 가뭄사례를 바탕으로 강원권 수자원 이용현황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광역·지방상수도 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1일 산림청이 개최한 ‘제25회 디지털산림 컨퍼런스’에서 ‘2025년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산림경영이음’은 산림부문 온실가스 흡수량 이행 실적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국·공·사유림의 산림경영 및 자원조사 활동 자료를 수집·관리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제25회 디지털산림 컨퍼런스’는 공·사유림 산림경영활동에 대한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운영 성과 공유 및 AI·QGIS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산림청에서 개최됐다. 평가는 ▲사업 등록률 ▲공간정보 등록률 ▲품질점검 활용률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광역 지자체 부문 우수기관, 철원군은 기초 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활용을 통해 산림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토와 자연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보호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림관리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철원군 제1선거구, 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12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활력 작목 육성과 활성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정수의원이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활력화 육성사업은 2023년 16개 시·군 19개 사업에서 2025년 13개 시·군 14개 사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고추냉이, 멜론 등 신규 품종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지역별 활력작목이 자리를 잡고 더 크게 성장해야 할 시기에 오히려 사업 규모가 줄어 사업 성장에 제동이 걸릴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정수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남쪽 지방의 주력 작목이 북상하고 있는 만큼, 강원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적극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수 의원은“농업기술원의 그동안의 성과는 칭찬할 만하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신산업 성장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며 “국비 확보 등 예산 마련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창수 의원(횡성1)은 12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홍보 부족, 병해충 방제사업 인력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소각으로 인한 생태계 오염을 막을 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퇴비화를 통한 토양 환원 등 자원순환 효과를 가져오는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사업 집행률이 75.6%로, 다른 농업기술원 사업(90% 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창수 의원은 “집행률 저하의 원인이 장비 확보, 인력 운용, 행정 절차 중 어디에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령농이 많은 도내 농촌 특성을 고려해 읍‧면 단위 생활권 홍보망을 촘촘히 구축해 고령·취약 농가도 쉽게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사업과 관련해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예찰·방제 인력의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전문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과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12일 제342회 정례회 농림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농업기술원)를 통해 원주 지역 풍토와 기후에 적합한 고품질 쌀 신품종의 개발을 독려했다. 일반적으로 벼 재배는 온도에 민감하여 어느 작물보다도 기후변화에 따른 품종 개발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도 농업기술원에서도 ‘고향찰’ 품종을 포함한 벼 5품종을 개발ㆍ보급 중이다. 박길선 의원은 과거 원주쌀 브랜드 ‘토토미’의 품종 변경ㆍ통합을 통한 품질 관리 사례 등을 언급하며, ‘강원도 내에서도 각 시군ㆍ지역마다 풍토와 기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만큼 원주 지역에 맞는 고품질 쌀 품종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사과 재배기술 보급 담당자 역량 강화, 산채농가 경영 통계자료 검수, 스마트농업 인력 육성 투자 확대 등 도내 농가들을 위한 농업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연구와 행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누리일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권혁열 도의원은 11월 12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기술원의 종합적인 기후변화 대응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권혁열 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업기술원의 기후변화 관련 기술보급 사업은 2023년 35개 사업(재배면적 230ha)에서 2025년 현재 33개 사업(173ha)으로 줄어들어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보급 교육 사업도 2023년 1,005건에서 2025년 9월 기준 804건으로 200건가량(약 20%) 감소했다. 권혁열 의원은 “강릉의 가뭄 이후 가을장마, 병해충 발생 등으로 기후위기 피해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데, 관련 사업 규모는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며 “지역 특화작목의 품목과 품종도 수년째 늘지 않아 답보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재난 대비책이 미흡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특화·활력화 작물 발굴도 더딘 상황”이라며 “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요 특화작목 중 옥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12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법령상 인사원칙의 준수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직원 이탈 방지 및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희철 의원은 먼저 도-시군간 인사교류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지자체 상호 간 인사교류를 할 수 있고, 인사교류는 상호 1대1이 원칙인 만큼 인사교류의 취지를 고려해 균형적인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3년간 도-시·군 인사교류 현황을 보면 2023년 83명이 시군에서 도로 온 반면 도에서 시군은 63명, 2024년 58명이 시군에서 도로 온 반면 도에서 시군은 49명, 올해에는 53명이 시군에서 도로 온 반면 도에서 시군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도청 5급 이상 공무원의 6개월 미만 근무 후 타 부서로의 전출, 퇴직 현황을 토대로 “올해만 보더라도 전체 25명 중 15명(60%)이 전보에 따라 6개월 내에 부서를 이동한 만큼 잦은 전보는 개인은 물론 조직 차원에서의 능률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누리일보) 최근 2년9개월간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의 신품종 개발건수가 7건에 그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 기간 신품종 개발은 식량작물이 주를 이룬 반면 원예작물과 특용작물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작목별 편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3년부터 올 9월말까지 최근 2년9개월간 농업기술원의 신품종 개발 건수는 총 7건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3건에 이어 지난해 1건, 올들어 9월말 현재 3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작목별로는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7건의 신품종 개발 실적 중 식량작물은 2023년 3건과 지난해 1건에 이어 올 9월말 현재 2건을 기록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반해, 원예작물은 2023년과 지난해 단 한 건의 실적도 없었고, 올들어선 9월 말 현재 1건에 그쳤으며, 같은 기간 특용작물은 아예 신품종 개발 실적이 없었다. 엄윤순 위원장은 “백분율로 살펴보면, 이 기간 식량작물의 신품종 개발 비중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2일, 행정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행정국이 담당하는 전반적인 공직문화 조성, 직원 복무 관리 및 후생복지, 인사제도 운영, 공무원 교육훈련, 세무‧회계 행정 등 다양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의 효율성과 도민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박대현 부위원장은 ‣ 직장 내 폭력은 조직의 건전한 근무환경을 훼손하고 구성원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됨. 사전 징후가 포착될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함. ‣ 청사 내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시행 중인 각종 제재 수단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바, 보다 강력하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함. 주차 단속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근버스 대수 확대 또는 노선 다양화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통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의원은 12일 열린 행정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는 지방자치단체에 장애인 고용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2021년 3.4%, 2022년과 2023년은 3.6%, 2024년 이후는 3.8%이다. 그러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적은 2021년 3.09%, 2022년 2.98%, 2023년 3.03%, 2024년 3.02%, 2025년 3.02%로 최근 5년간 한 번도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매년 고용노동부에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납부 총액은 9억 5,800만 원에 달한다. 박 의원은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는 법적 의무를 금전으로 회피하는 행위이며, 이는 단순한 재정 손실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애인의 공직 지원율이 낮거나 시험 점수 미달 등의 이유로 고용률이 낮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공통된 현상이지만, 공공부문 장애인 고
(누리일보) 강원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12일 열린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스마트기기(태블릿PC) 보급사업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문제 삼으며, 감사관에게 감사계획 제출을 공식 요구했다. 최재민 의원은 “도의회에는 ‘고등학교 2학년 대상 보급 즉각 필요’라며 예산을 되살려놓고, 실제로는 초·중·고 전체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며 “이는 지방재정법 제47조(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차 추경에서 태블릿PC 1만5천대(117억 원)으로 편성됐다가 교육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고2 대상 보급 시급’이라는 도교육청의 요청으로 86억8천만 원이 최종 배정됐다. 그러나 이후 도교육청 내부결재 문서에는 초등 4,815대, 중등 1,417대, 고등 6,245대, 특수 196대 등 총 1만 2,673대가 수요조사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고2 대상 수요는 약 4,300대에 불과하다. 최 의원은 “이는 단순 수요조사가 아니라 사업 대상을 바꿔 집행하려는 명백한 내부결재 문서”라며 “도의회 승인 취지를 벗어난 자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예산 배분의 개선을 통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12일, 이승진 의원(춘천, 사진)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몇 년간 전문체육 분야의 예산 비중은 증가한 반면 생활체육 분야 예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도민 전체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이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체육회의 전문체육 분야 예산은 2022년 88억에서 2024년 135억으로 크게 늘었지만 생활체육 분야 예산은 같은 기간 63억에서 65억으로 거의 제자리에 머물고 있고 생활체육이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년 24.9%에서 25년 18.7%로 오히려 감소했다. 또한, 전체예산 중 기타사업비의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10% 정도 높은 점을 들며 운영비, 관리비, 시설보수비 등 기타사업비의 비중이 높아지면 순수 체육활동 지원에 배분되는 예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타시도의 예산 배분 현황을 참고한 효율적인 예산배분 노력이 필요하다고
(누리일보) 올해 9월말 기준,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실적이 2건에 그치는 등 평년에 비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은 농업기술원의 연구개발(R&D) 분야의 대표적인 성과 지표로 평가된다. 도의회 최종수 의원이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용 ‘R&D 성과 및 수상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 농업기술원의 특허 출원 및 등록건수는 2건으로, 이 중 특허 등록은 2건인 반면 출원은 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10건(출원 5건, 등록 5건)과 지난해 6건(출원 6건)에 비해 현격히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농업기술원의 수상실적 또한 2023년과 지난해 각각 15건과 11건이었던 반면 올해 9월말 현재 3건에 그쳤다. 이 기간 논문실적 역시 2023년 11건에 이어 지난해 7건, 올들어 9월말 현재 5건을 기록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들어 9월말 기준, 농업기술원의 학술발표 실적은 67건으로, 전년의 44건에 비해 52%(23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수 의원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