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이 오갔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안건이 ‘대전광역시의회 청렴도 향상 방안’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대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공직자 등 대전시의회 구성원들의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청렴은 시의원의 덕목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시의회가 이전 연도 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달성했지만, 평가 등급과 상관없이 의원의 기본 덕목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안건 상정 배경을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대전시의회가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는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을 앞두고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정 마무리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 준공을 앞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인허가 지연과 민간사업자 사업 포기 등으로 추진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오랜 시간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조율과 재추진 노력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조 의장은 ▲건축·설비 공정 마무리 현황 ▲환승 및 승·하차 동선 정비 상태 ▲재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여부 ▲주차장·교통 연계 계획 ▲준공식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에게 준공 전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nbs
(누리일보) 대전교소도 이전 사업이 LH 위탁개발인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기획재정부 주관 실무협의 TF는 17일 국회에서 조승래 의원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사업성, 재정 효율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LH가 시행하는 위탁개발 방식이 가장 적정하다는 결론 내렸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고, 기획재정부, 법무부, 대전시, LH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대전교도소는 LH가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을 준비하는 등 조속한 이전 사업 및 개발사업 착수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3,200명 규모 교정시설 중 위탁사업 외의 부분은 법무부가 BTL(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개발 추진 결정이 지역균형발전과 교정시설 현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획재정부·법무부·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7일 RISE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 RISE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최근 새로운 국정과제 기조에 따라 RISE 사업의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초광역 과제 등 신규 사업 구상이 필요한 시점에, 대전시는 '26년 시행계획 등 수립에 앞서 지역대학의 의견을 사전에 폭넓게 수렴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6년 RISE 시행계획 추진방향(안)과 '26년 자체평가 계획(안) 등에 대해 설명 후 참석자 간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의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과 연계한 RISE 재구조화에 발표에 따라, 대전시는 중앙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26년 RISE 시행계획에 ▲초광역 및 공유․협업 과제 ▲첨단 기술인재 및 지역특화 실무인재 양성 ▲AX 융합 교육과정 확대 ▲성인학습자 AI 역량 강화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26년부터 통합(이관)되는 교육부의 3개 사업을 대전시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7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통합교사‧특수교사) 각 25명 총 50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달장애 관련 약물 중재의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연수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겸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인 임우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의 이해와 약물 중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임 교수는 아동‧청소년 발달장애 및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의료적 관점에서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학생의 행동 특성을 해석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의 행동중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원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누리일보) 대전시의회는 17일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가양2동 새마을협회의회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 김기환 회장을 포함한 9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공동체 발전 방안 및 대전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한 참석자는 “지역 내 자생단체 활동이 중첩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자체 지원 예산이 각 단체들에 분산되어 지원되기 때문에 사업들이 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산 지원 시 중복사업에 대한 조정 등 예산 운용의 효율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경우 실제 개·보수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봉사정신 계승 단절에 대한 우려도 논의됐다. 현재 회원들이 대부분 60대 이상이며, 3~40대의 젊은 계층이 회원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기환 회장은 “젊은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야 협의회가 명맥을 유지하며 공동체 의식을 이어갈 수 있는데 마땅한 유인책이 없다”며 현장의 어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는 1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주재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교복 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안발표에 나선 구주희(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장학사는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교복 지원 사업’을 주제로 2025년 교복 지원 개선 TF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개선 방향으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통한 ‘품목 간소화 및 편리한 복장’추진 △교복업체 대상 부당 공동행위 금지 정책 시행 △2026년 중·고 신입생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운영 등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대전지역 초·중·고 학부모, 교복업체 대표,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두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편하고 자주 입을 수 있도록 ‘편안함’과 ‘실착률’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업체의 응대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지원금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 하나은행과 하나카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소비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보다 정교한 지원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과 금융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의 변화와 소비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전시는 올해 초저금리 특별자금 6천억 원, 경영회복 지원금 277억 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금융과 임대료・인건비 지원, 성실상환 특별보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여기에 금융 데이터 기반 분석체계가 더해지면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시에 제공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효과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소상공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회장 남상현)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도 사업 취지를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결핵 환자가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결핵을 비롯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7일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와‘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한남대 총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정시우 비케이비에너지 회장,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가 참석해, 산․학․연․관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학습하기 위한 GPU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진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효율 설비를 적용해 전력수요를 최소화하고, GPU 운영․성능 검증․연산 지원 등 전담하는 ‘GPU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대전 지역 대학․출연연․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학교 및 지원청 기록물 1만 7천 권을 대상으로 '기록물 현장 폐기'를 실시했다. 이번 기록물 현장 폐기는 중요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고 보존 가치가 상실된 기록물을 적시에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번 현장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31일자로 보존 기간이 만료된 한시 기록물로서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들을 대상으로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폐기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해야 할 핵심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기록물 보관에 소요되던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12월 1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제39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39년간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헌신해왔다. 올해는 총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실시했으며, 37개 학교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심리 정서 안정에 이바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인 서민수 경감이 ‘청소년의 디지털 문제행동 및 범죄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마지막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화가 청소년의 심리문제와 연결되는 양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올 한해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위(Wee)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중·고등학교 예비신입생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12월 18일 사전협의회를 실시하고 교복 구매 시 현장 점검표 작성 방법, 교복 구매 요령 등에 대해 안내 할 방침이다. 2026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일 및 예비소집일 등을 이용해 학부모 및 신입생은 학교와 계약한 교복 업체에 방문하여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 이때 학생 및 학부모의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 대응 차원에서 최초 예비신입생(초6, 중3)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지역구별 동구 3명, 중구 3명, 유성구 4명, 대덕구 2명, 서구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자녀의 교복을 구매하기 위해 교복 업체 방문 시 직접 겪는 불편함 및 우수한 점 등을 점검표에 작성하여 교육청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해당 점검를 통해 문제점 발생 시 교복 업체에 시정 요청을 하거나, 필요시 교육청의 현장 점검 및 해당 학교에 상황을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중고교 교복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를 12월 12일 마감한 결과, 총 10,866명이 지원해 전년도보다 55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자 수 증가는 2025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학령 인구 구조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지원 자격을 갖춘 타 시‧도 출신 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자 가운데 정원 내 지원자는 10,711명으로 전년 대비 556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전형 지원자가 10,569명으로 전체의 98.7%를 차지했다. 체육특기자 전형 지원자는 132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지체부자유자 등 학생의 건강 상황을 고려한 전형과 소년‧소녀가정구성원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교육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을 포함한 정원 외 지원자는 155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 국제고 등 동시지원자는 1,18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 대전 관내 사서교사 및 학교도서관·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연구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사서교사 전문성 신장 및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첫 운영된 사서교사 연구협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분임별 중심학교가‘3·4학년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연구’,‘독서동아리 수업’,‘한 학기 한 권 읽기’,‘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등 수행한 연구 결과와 일반화 자료를 소개했다. 이어 초·중등 우수사례로 대전관평초등학교(박혜원 사서교사)의 ‘초등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실제’와 대전남선중학교(이필은 사서교사)의 ‘학교도서관 협력수업의 실제’가 발표됐으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의 독서 역량과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 성과 공유가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 기반 수업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의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