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KBO 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9일(화)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사전행사 종료 후에는 페어플레이상과 올해 신설된 KBO 올해의 감독상 시상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전 행사에서는 KBO 창립과 관련된 문서와 사진 등 약 650점을 기증한 故 이용일 총재 직무 대행 가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어 KBO 리그 공식 스폰서 동아오츠카의 2,000만 원 상당 유소년야구 발전 후원 물품 기증식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이 진행된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니콘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본 시상식에서는 페어플레이상과 KBO 감독상 시상이 먼저 진행된다. 페어플레이상은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또한, 올해 신설된 KBO 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전형에서는 총 2880명을 모집하며 배정 대상 학교는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제주중앙여고, 남녕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등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8개교이다.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 중학교 나이스(NIC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접수처(본관 3층 중등교육과)를 방문해 원서와 추가 제출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원서 접수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원서 마감일 오후 4시 30분 이후 시스템 자동 종료로 제출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시간 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외 지원자는 원서 작성 소요 시간을 고려해 마감일 낮 12시 이전까지 접수처 방문 후 나이스를 통해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정원 내 선발 대상자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현장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건강 통합지원 정책 현장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학교 관계자, 도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관기관 등 마음건강 전문가가 참여해 최근 생활지도와 민원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환경 속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학생 마음건강증진 정책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개정된 ‘마음건강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단순한 제도 변경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속한 학교공동체 전체의 마음건강을 돌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례 개정을 기반으로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과 교직원을 조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모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제주시·서귀포시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구 관리 담당자 264명 대상으로 ‘2025년 케이(K)-에듀파인 학교 교구 관리 담당자 연수’를 공동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케이(K)-에듀파인 시스템 내 교구 관리 기능 활용법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무자가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제 적용 방안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어 학교 교구 관리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교구 관리 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연수를 운영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교구 관리 체계를 더욱 명확히 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구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일 본교 9회 졸업생이자 전 연세대학교 교수인 현상훈 박사가 후배들을 위해 교육용 달력 100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상훈 박사는 그동안 강의해 온 지구온난화와 재생에너지, 수소·원자력 에너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급성 등 주요 환경·에너지 주제를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달력 시리즈를 제작해왔다. 이번에 기증된 달력 시리즈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매년 다른 주제로 제작된 교육자료로 △에너지 종류와 특성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의 연관성 △기후변화 메커니즘 △국가별 대응 정책과 국제적 노력 △화석에너지 사용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책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등 복잡한 환경·에너지 이슈를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달력 시리즈는 2022년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 서론을 시작으로 2023년 수소에너지 엔트로피아(Enertopia), 2024년 원자력 발전과 기후변화, 2025년 화석에너지의 문제, 2026년 종합 결론 및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탐라중학교는 2일 체육관에서 2~3학년 학생 580여 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2시간씩 ‘일어나! 함께 춤추며 평화를 맞이하자’를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 및 비경쟁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 책축제 및 학교맞춤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 운영위원이자 ‘아기 포로’, ‘일어나’ 등의 저자인 김지연 그림책 작가가 강연을 진행했다. 2학년 학생들은 일어나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3학년 학생들은 달빛춤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평화를 빌어주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비경쟁토론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기 성찰과 자존감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다”며 “나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고 숨겨진 기쁨을 지나쳤다는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비경쟁토론을 통해 친구들의 배려를 느꼈다”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2일 등굣길 ‘2025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자치경찰단과 함께하는 보행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정문과 후문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먼저’ 교통안전 및 유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문화운동에는 자치경찰단(교통정보센터·교통안전과),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제주시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녹색학부모회, 전교어린이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1교시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중심 보행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며 보행자 안전 수칙을 익히고 학교 주변의 안전 비상벨을 눌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통화하는 실습까지 진행했다. 또한 경찰차에 탑승해 무전기를 작동해보고 경찰관에게 궁금한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안덕초등학교는 11월 30일 학부모회는 ‘2025 안덕초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사운드 워킹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 보호자, 교직원 등 교육 3주체가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자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운드 키트 장비를 활용한 ‘사운드 워킹’ 체험과 숲해설가가 동행하는 생태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고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와 생태환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탐방을 마친 뒤에는 인근 식당에서 화순청년회가 제공한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서영준 교장은 “이번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학교 2층 도서관에서 보호자를 대상으로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우리집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교육은 자녀 양육과 일상생활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가정 내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웃음전도사’로 알려진 이완국 강사를 초청해 ‘가족 소통을 위한 유머 활용법’과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긍정 에너지 충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보호자들에게 유쾌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강연심 교장은“앞으로도 보호자가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3일 아침 ‘함께 투명할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가정과 학교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례초는 2025년 한 해 동안 매달 첫째 주 수요일 가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는 학생자치회 생태다모임에서 결정한 ‘손수건 쓰는 날’ 행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송성희 교장은 “이번 자원순환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참여한 교육가족과 재활용 자원 수거 봉사자에게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화장지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친환경 활동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와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국장 김남진)은 지난 11월 29일 ‘2025년 제주에너지공사-혁신산업국 상생협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이 한데 모여 협업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화합 활동을 향후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서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 기관 축구 친선경기, 소통·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양측 임직원 혼합팀 구성으로 협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제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체육대회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양 기관이 함께 다진 협력의 힘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는 가치가 될 것이며, 제주의 에너지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으며,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은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사와 도정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도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3일 겨울철 여행 트렌드와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놓치지 말아야 할 겨울 제주 관광 콘텐츠로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겨울’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올 한 해 계절별로 선보인 ‘제주, 당신의 취향을 담다’시리즈의 겨울편으로, 여행자의 취향에 맞춘 제주의 겨울을 경험할 수 있게 제안한다. 올 겨울 7가지 제주 취향 여행은 △문화여행자(제주 역사·문화 관람선호) △웰니스선호자(겨울 차(茶), 스파 웰니스 활동 선호) △자연선호자(겨울 동백, 한라산 눈꽃 계절 자연 선호) △쇼핑트레블러(지역 하나로마트 로컬 쇼핑 경험 추구) △미식탐방자(겨울 제철음식, 휴게소 음식 선호) △어드벤처추구자(겨울 하이킹, 해양 체험 추구) △매력탐방자(지역로컬 마을 탐방 추구)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취향 기반 여행 콘텐츠를 통해, 자연과 마을 구석구석을 천천히 경험하며 제주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관광객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제주에 머물고 기록하며, 겨울 제주 관광과 함께 제주만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일 각 부서 재산 담당자 및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재산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재산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봉효 호남권광역센터장과 김백헌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재산 관련 법령 이해 △재산의 구분과 종류 △재산의 보호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운영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산 관리의 핵심사항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향상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재산 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달 28일 제주해비치호텔앤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J-CON+ IR 데모데이'에서 3개 기업이 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등이 공동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제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로컬기업이 투자사 앞에서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IR피칭을 통해 핵심 가치, 시장 전략, 기술 강점, 확장 계획을 설명했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이 직접 발표하고 투자자가 가상 포인트로 투자하는 모의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제주TP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중 3개사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5년 참여 기업에선 ㈜로칼로우(대표 박미수)가 ㈜JNP글로벌·㈜메이크공육사로부터 1억 원, ㈜솔트바이펩(대표 김영재)이 바인벤처스로부터 3억 원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 제주공항점이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폰 NFC 기술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 ‵제주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매장 기둥에 부착된 NFC ‵시작 태그′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페이지가 열리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쇼핑 성향에 따라 두 가지 참여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인 ‵관심 분야 집중형′은 고객이 화장품·패션·주류 등 관심 있는 품목을 선택한 뒤 해당 존으로 이동 해 ‵동백꽃·해녀·조랑말·한라봉′ 등 제주의 보물 아이콘 태그를 찾아 NFC로 터치하면 OX 퀴즈가 제시되고, 이를 풀면 미션이 완료된다. 두 번째로 ‵매장 탐험형′은 매장 전체를 둘러보며 네 종류의 제주의 보물 아이콘 태그를 모두 터치하면 디지털 스탬프 4종을 획득하게 되고, 미션이 완료된다. &n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