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청년 숙련기술인재 육성을 위한‘기특한 명장' 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문주희 학생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특한 명장'은 청소년·청년기에 숙련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미래 명장을 육성하는 국가 차원의 새로운 인재 육성 체계로 대학진학 외 기술 중심의 진로와 롤모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청소년·청년들에게 숙련기술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숙련기술인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명장의 활력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특한 명장'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우수 청년 숙련기술인재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정부와 민간 숙련기술인단체로부터 現 대한민국명장(기능한국인, 숙련기술단체 숙련기술인 등)과 1:1 멘토-멘티제 운영, 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부여(향후 관련 규정 개정 예정),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 기회 제공, 미취업자는 우수취업처 취업 연계 지원 예정, 대한민국명장회의 각종 활동에 참여 또는 참관 기회 제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 98명의 승진인사(▲4급 3명, ▲5급 12명 ▲6급 이하 83명)와 신규공무원 발령 20명을 포함한 총 490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용으로 3급은 ▲오광열 前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이 정년퇴직하고, 4급은 ▲백기종 교육협력관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으로, ▲박동진 지방서기관(교육파견)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으로, ▲심재순 감사관 총렴감사총괄관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으로, 신앵삼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으로, ▲이은주 지방서기관(교육파견)을 국립한밭대학교 파견으로 전보 임용하고, 4급 승진자는 ▲김혜진 지방서기관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으로, ▲김지연 지방서기관을 교육협력관으로, ▲정해일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승진 임용했으며, ▲송기선 前총무과장, 조승식 前한밭교육박물관장, 송무근 前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승진 前시설과장은 정년퇴직, 이병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에 들어간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전보점수제 운영, 인사정보 사전제공,
(누리일보)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12월 12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 부문 (주)셀아이콘랩 ▲과학기술 부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 ▲산학협동 부문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대전YWCA 홍유미 회장 ▲농업 부문 (사)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이 선정됐다. 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셀아이콘랩은 독자적인 생체막 투과기술인 ‘더미셔틀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기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 부문 수상자인 한국생명공학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오후 2시 대전교육연수원(창조관)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행정실장 소통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대전교육청의 각종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한 장으로, 본청 각과에서 추진되는 교육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내실있는 연수로 진행됐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대전교육청 주요정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고, 각급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기록물관리 실태점검, 학교회계 운영,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관리, 계약업무 등 실무중심의 핵심 사항이 다뤄졌다. 한편,‘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리더의 언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행정실장들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학교 구성원을 깊이 이해하고, 관리자로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역량을 기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초등학교 행정실장 강○○은 “바쁜 업무로 인해 소홀했던 타 학교 행정실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별관 2층 201호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종합감사담당사무관 등 내부 관계자와 청렴시민감사관 11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자체감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렴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112회에 참여하며 동부 39회, 서부 43회, 본청 30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감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방과후학교 실태점검, 하반기에는 기숙사 운영 실태점검 등 특정감사에 참여했고, 자체감사처분(재)심의회에도 외부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워크숍에도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1차(6월) 4명, 3차(8월) 10명이 참석하는 등 타기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6년 자체감사 계획(135회 예정)을 안내하며 청렴시민감사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감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감사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연말을 앞두고 23일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마중물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박종선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복지환경위원회는 연말 맞이 위문으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더 방문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올해 극세척도(어려움을 극복하고 새길을 개척하다)의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 중심의 강력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면서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도 대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찾아가겠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회와 새해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인 올해 이룬 성과를 제시하며 의회의 발전 역량을 알렸다. 올해 성과로는 Best One, First One을 이끈 입법 성과,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확립, 지역 현안 대응, 국내·외 교류 확대, 의회 알리기를 주요하게 꼽았다. 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 9대 의회 누적 16건의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제정해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 조례’는 지역 위기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입법 역할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9대 의회 개원 이래 처음인 제도를 다수 도입·실행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꿨다. 그 예로 ▲
(누리일보)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2025 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의사과학자는 의사이면서,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혁신인력으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연구성과를 빠르게 실제 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등 미충족 수요에 대한 다양한 공학적 연구 접근이 가능하여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에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대전시와 충남대는 작년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됐고 2031년까지 약 113억 원을 투입하여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본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 의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의대, ▲DGIST, ▲강원대 의대, ▲조선대 의대, ▲고려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에서 세션에 참여했다. 세션 1에서는 신경 보호 기전부터 생식기/혈관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 단일세포 멀티-오믹스 연구, 갈색지방 세
(누리일보)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소속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대덕구 연축동~신탄진 용정초교를 잇는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내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조사 완료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확보와 기본․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은 연장 7.4k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는 2,033억 원이며, 2035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보완과 재정비를 이어왔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미확보(B/C 0.85, AHP 0.431)로 추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이후 교통 여건 변화와 지역 개발 수요를 반영해 2025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재수립하며 사업성을 보완했다. 특히 최근 연축지구 개발과 산업․주거 수요 증가로 해당 구간의 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도로 신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
(누리일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월 23일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2025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하반기 워크숍(6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제 진로 지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하루 동안 집중도 있게 진행됐고, ‘직업교육 및 신산업’ 특강을 시작으로 ‘로봇・반도체 중심 과정’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제어 중심 과정’ 등 두 가지 전문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참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산업 현장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전수하며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참석한 진로전담교사들은 1:1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향후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미래 직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6차 워크숍에 앞서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5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운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대전지역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라는 주제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의 하나로 가정에서의 건강한 부모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심리 및 대상관계이론 분야의 전문가인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권경인 교수는 자녀 이해, 효과적인 대화법,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기술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소통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을 구체적인 대화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조력자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부모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본관 701호 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식에는 대전 지역 초·중·고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원어민 보조교사 78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재계약 안내와 함께 향후 근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EPIK)을 통해 선발된 전문 인력으로, 정규수업뿐 아니라 방과후 프로그램, 프로젝트형 활동, 문화 교류 행사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전시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인 재계약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은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에 기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한국인 협력교사와의 공동 수업 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학생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12월 19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96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일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요강을 공고했으며,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 총 134명이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지원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12월 6일 1차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총 116명을 12월 10일 1차 합격자로 발표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13일 확산적 사고능력 및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96명을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다. 지원자 중 학교밖 청소년 1명이 중1인문과정 선발과정에서 최종 합격하여 영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공정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중2·3, 고1 과정(물리·지구과학연구/화학연구 총 2반 32명, 생명과학연구 15명), 중2·3발명과정 11명, 중1인문과정 20명, 중2·3인문과정 18명, 총 6개 과정 96명으로 2026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교원의 자율적 수업 성찰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수업 성장‧공감 나눔 공모전'의 우수작 총 20편(개인 16편, 학교 4편)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업의 결과나 성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 과정 속에서의 성장과 공감의 가치를 조명하고 자율과 협력 기반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은 ‘성장과 공감’의 의미를 담아, 교과협의회·교사학습공동체·동료장학(수업 멘토링) 등 협력적 수업 실천 과정에서 축적된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 혁신 경험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공모에는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개인 부문과 학교 부문에서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업에 대한 진솔한 성찰 이야기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 자료를 제출했다. 특히 교사의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 동료와의 협력 과정, 학생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진솔하고 생생한 사례들이 다수 소개돼 큰 공감을 얻었다. 우수작은 개인 16명, 학교 4교로, 수업 성찰의 진정성, 성장과 공감의 가치, 학교 현장 적용 가능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