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학생 대상 강좌 50개와 어린이 공연 4개 등 총 54개 분야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공모 분야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 및 창의놀이,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즐거운 영어 습득을 위한 영어 책 놀이터 등 학생들의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기간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이며, 신청은 기관 이메일로 받고 세부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공모에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 결과는 2월 13일 14시 이후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역량 있는 강사들과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문치료지원사업 2년 차 연임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지정서 전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된 전문치료지원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위기 지원 다중 연계망을 구축하여, 상담·검사·의료 등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선정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6년 전문치료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의료(정신건강의학과) 3기관, 상담 및 심리 치료 4기관, 정서행동 특성검사 추수관리 5기관이며, 이 중 2개 기관은 2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협약된 4개 대학 및 종합병원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고위기 학생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안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을 지난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아동의 안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학교로 방문하도록 했다. 2026학년도 취학예정자 총 9,386명 중 예비소집에 8,469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0.2%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및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AI교육 선도학교 컨설턴트, AIEP 교사 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기획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론의 현장 연계를 위해 인지부하이론, 백워드 설계 등 핵심 이론을 AI 수업과 결합해 학습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도구 워크숍을 통해 AI 교육의 딜레마를 논의하고 최적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캔바와 바이브 코딩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배포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연수 방식이 현장 적용성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협력 기반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관내 12개 대학에서‘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One-Class)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대전시교육청만의 차별화된 전공 탐색 특화 모델이다. 지난 1기(14개 대학, 76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이번 2기에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문 강좌를 엄선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2기 원클래스는 지역 12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인문, 과학, 공학, 보건, 예술 등 6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대학 수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실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사례로 충남대 '수의학 맛보기', '유전자 클로닝 실험' 등 13개 강좌와 배재대의 'VR과 함께하는 간호학', '항공서비스' 등 17개 강좌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 경험을 돕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충남고 2학년)은“평소 관심 있던 반려견 행동교정 분야를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 결정에
(누리일보)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분야 3개 사업 ▲채소 분야 3개 사업 ▲과수 분야 3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3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신규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농업발전기금 분야 2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18개 사업 18개소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사업 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각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통합망(e나라도움, 보탬e)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2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누리일보)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했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nb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초문해(16개), 직업능력·인문교양(6개), 문화예술(13개) 등 총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정 자격을 갖춘 자 중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강사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지역 시민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7일, 관내 사립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유치원 원감자격 연수 대상자 지명을 위한 평정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의 인사 관리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원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평정 프로그램 작성법을 비롯하여 관련 법령 및 지침에 근거한 경력평정, 연수성적 평정, 한국사 관련 사항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평정 자료 제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석자가 직접 평정 프로그램에 자신의 데이터를 입력해 보는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증빙 서류 구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평정 절차는 교원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인사 행정의 시작”이라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사립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신뢰와 청렴을
(누리일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우수’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개선, 특구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2026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년간 우수 평가를 통해 2022년 20.6억 원, 2023년 26.56억 원, 2024년 16.84억 원, 2025년 30.45억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누리일보) 대전시는 2025년 한 해동안 시내버스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한 모범운수종사자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7일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 표창패를 수여했다. 버스킹(BUS-KING)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을 성실하게 해온 운수종사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모니터단이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홍균 씨는 301번 노선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합니다. 손잡이 잡으세요’와 같은 안내 멘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대전시의 품격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을 발굴해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유레카파크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