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을 시민들이 한눈에
(누리일보)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감축시민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의 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 대·중견·창업기업,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AC/VC),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8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2026년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이후의 산업 지능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2024년 6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3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포럼에 함께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사장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매홀벤처포럼을 더 활성화해 여러분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AC/VC),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누리일보)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자치기구 및 동아리'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문화기획단 △국제친선동아리 등으로 구성되며, 예술·미디어·기획·국제교류·생활체육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치기구는 청소년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축제 기획,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주도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3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공간 및 물품 지원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행사 기획·운영 실습 △위촉장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누리일보) 지난 15일,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됐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둔동 새마을문고가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미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을 가까이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일상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새마을문고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5시(방학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성남지역 수출기업의 탄소경쟁력 확보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 세계적 확산과 함께 제품 단위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공급망 탄소관리와 규제 대응 전략을 지역 차원에서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스마트에코 대표이사)이 맡아, 탄소중립의 개념과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사업장(스코프1·2) 관리 수준을 넘어 공급망(스코프3)까지 확대되는 국제적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EU의 제품 규제 동향으로 ▲지속가능배터리 규제(SBR) ▲에코디자인 규제(ESPR) ▲포장재 규제(PPWR) 등 주요 제도를 소개하며, 향후 기업들의 대응 역량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발제에서는 성남시 관내에서도 EU 규제 대상 품목과 연관된 기업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규제 대상 기업의 실태 파악과 함께 교육 지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향후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웃기웃'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매칭을 통해 수시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지원, 새빛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음이 담긴 반찬 전달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이번 '이웃기웃'사업은 반찬 지원을 계기로 이웃의 변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안전망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14일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25년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고에서 가장 많은 대출 권수를 기록한 관내 초등학생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미숙 광교1동 새마을문고 신임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광교1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해 다독한 학생들을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장려와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새마을문고를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마을문고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는 겨울방학 독서 스티커 교실 운영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신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한 해 동안의 단체 운영 계획과 관내 주요 홍보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의 세부 운영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여름철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겨울철 곰탕 나눔 등 계절에 맞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매탄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4일 ‘북적북적 궁중 떡볶이 먹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북적북적 궁중 떡볶이 먹는 날’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문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문고를 방문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궁중 떡볶이를 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다. 행사에 사용된 재료비는 새마을문고에 비치된 모금함을 통해 자율적으로 기부받았으며, 모인 후원금은 장애인 장학금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맛있는 떡볶이를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방학 동안 심심했는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에 자주 와서 책을 읽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문고를 찾아 독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면 매우 기특하고 뿌듯하다”며 “새마을문고는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공동 돌봄 공간이라는 책임도 크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방학을 맞아 새마을문고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다채로운 행사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관내 적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설 시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통3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경사지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및 역 주변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아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치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우선순위별 제설 노선을 재점검했다. 또한,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제설 및 염화칼슘 살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동절기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영통3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은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6급 팀장 발령자 및 승진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 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팀장급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발령 대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팀장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승진자들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부서와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임용장을 받은 여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