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6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병오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6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한 후 임원 선출 및 안건 토의를 진행했으며, 민간위원장에 최경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성화되는 주민 네트워크조직으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창전동 내 복지위기 가구들에 따뜻한 온기가 불고 있다”라며,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겨 주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창전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님들과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50% 지원을 위한 시행규칙안을 16일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4월 중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통행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4월 중에 시스템 구축 이전인 3월 일산대교 이용분도 소급해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제도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1월 1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규칙 입법예고는 지난해 제정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에 따라 통행료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입법예고된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통행료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시가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시민 1명당 차량 1대, 하이패스 카드 1개로 한정된다. 통행료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가 도농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스미싱 등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비행을 조기에 차단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와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병행했다. 최문삼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시간에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5일 다산새마을금고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3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 중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금고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경수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으로 더욱 힘들어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시민
(누리일보)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본격적인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및 1분기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반찬나눔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 ▲설, 추석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이동편의 지원사업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영양 든든 건강지킴이! 사업 ▲강천산타와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사랑의 반찬 나눔’을 포함한 총 9개의 핵심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종대왕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회의원, 세종대왕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현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세종대왕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영릉 후문 개방 △면 시가지 주차장 조성 △돈사 악취 해결 △마을 안길 정비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리일보) 여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 또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여주시 귀농‧귀촌자 중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주시 귀농‧귀촌자와 귀농·귀촌 예정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 및 모집 상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를 별도로 선발할 수 있으며,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원 주무관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 이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농기술과 필수 정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귀농아카데미는 3월
(누리일보)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았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역시 공사의 나눔을 지탱해온 중요한 축이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이어졌고,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장되며 생
(누리일보)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
(누리일보) 평택시는 1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되어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편적 복지지원, 맞춤형 복지지원,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참여와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해였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복지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건강검진 한 번, 필요한 물품 하나, 식사 한 끼는 “누군가는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더불어 센터 관계자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하루를 지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원이 드러나지 않고, 도움받는 일이 특별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학교 밖 청소년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방식이라는 판단에서다.
(누리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상담지원사업을 운영하며 701명의 청소년과 숫자로는 다 담기지 않는 변화와 회복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와 센터의 문을 두드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기초소양교육, 성장멘토링, 집단 상담 프로그램, 정서 동아리,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갔다. 처음에는 말수가 적고 시선을 피하던 청소년이 정기적인 만남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혔다. 상담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퇴한 이후로 같은 상황의 또래를 만난 게 처음이라 좋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전하며 또래와 웃고 이야기하며 함께한 시간이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음을 이야기했다. 개인상담과 멘토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냥 흘려보냈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었다”, “선생님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것이 느껴져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 지원해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부담 4만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행복바우처가 여성농어업인의 여가 활용의 폭을 넓히고 일상에 작은 쉼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3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 청년들과 함께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청년의 삶과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자매의 인연을 맺은 지 1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교류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온라인 청년 교류의 흐름을 이어 일본 청년과 이동환 시장 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청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고양글로컬청년단의 최창원 단장이 대표로 참여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하코다테시 청년들은 고양시가 청년에게 어떤 도시인지와 ▲취업·창업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원 ▲청년 유출 대응 방안 ▲한일 청년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동환 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