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1월 15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문고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 운영의 목표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회장을 비롯해 문고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운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간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문고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운영 방식 개선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 문고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낙영 영통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어려운 이웃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록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바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약속을 지키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2026년에는 기초질서 확립과 나눔 ‧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솔선수범하여 봉사에 임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도 돌봄과 나눔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질서 확립과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자 중 연납신청자 538명에게 2026년도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 71백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 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되며, 전년도 하반기 사용분은 매년 3월, 금년도 상반기 사용분은 9월에 각각 부과된다. ‘연납(선납)제도’를 통해 금년도(3월, 9월) 납부할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총 납부액의 10% 감면받을 수 있으며, 3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에는 2기분 부과금인 6개월치에 대해서만 10% 감면받는다. 연납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6일부터 추가 신청이 가능하고, 납기일은 2월 2일까지로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은행현금입출금기(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전화 신용카드 납부를 통해 납부 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밀베이커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애밀베이커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빵 후원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간식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금곡동 특화사업인 ‘한소반’ 사업에도 참여해 빵을 기부하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덕한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시작해 주신 애밀베이커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빵은 어르신들과 대상자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아람어린이집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원아와 보육 교직원, 학부모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 1,140,460원을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성금은 원아들이 매일 ‘장난감 정리하기’, ‘심부름하기’, ‘방 청소하기’등 과제를 수행하며 매일 100원, 500원씩 용돈을 받아 모은 것이며, 아람어린이집의‘사랑의 돼지 저금통’ 기부활동은 서둔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아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한 것처럼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전달해 주어 뜻깊다”며 “아람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원아,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족 등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
(누리일보) 지난 15일 평동 소재 안젤로어린이집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 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효도 활동을 통해 모은 소중한 기부금과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합쳐져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젤로어린이집 양명희 원장은 “아이들이 효도미션, 용돈 모금함 운영 등 다양한 효 실천활동을 펼쳐 수익금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기부의 기쁨을 알고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찬주 평동장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만든 호박죽을 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호박죽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호박죽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채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호박죽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5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년 첫 월례회의로,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등 11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추진 ▲동별 주민자치센터 강사수당 현황 공유하며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등 구정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026년은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각 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소통하고 연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라며, “올해도 주민자치협의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월례회의와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과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 34개소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을 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설비와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하게 개선하고, 예산 확보 등으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
(누리일보)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제5종)에서 6만 7500원(제1종)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nb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인 이상의 공동대표(구분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
(누리일보) 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시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대비하고,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이 추진된다.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115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등산로 외 산림지대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띄워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92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누리일보)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의 효과를 분석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