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4월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 분야이다. 특히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분야는 시민 삶 속에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공모에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광주시에 소재하고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7000만원으로, 사업의 내용과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062-613-227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단체의 사업수행 역량, 사업내용 적합성, 사업의 효과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행사인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교통학회(학회장 유정훈)와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교통 현안 공동 해결 및 연구수행 ▲지역 철도 노선 발굴 및 정책 건의 ▲교통 전문가 상호 교류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와 발표 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전남 대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연계 신사업 발굴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통공사는 전국 1,000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학회 회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를 광주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교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환을 위한 광주교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직접모집’이라는 혁신적인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 1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산빛여울채 영구임대주택 12형 예비입주자 300명을 신규 모집한다. 이번 공급의 가장 큰 변화는 공사의 직접모집 도입이다. 기존에는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부터 순위 확정까지 광주시를 거쳐야 해 약 100일이 소요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시와 협의를 거쳐 이를 직접모집하는 방식으로 개편, 전체 기간을 60일로 단축하며 40일가량의 시간을 절감했다. 이에 기존보다 훨씬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 입주 문턱도 대폭 낮췄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원 자격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1인 가구 세전 572만 45원 이하)로 완화했다. 총자산 2억 4,500만 원 및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파격 조치는 장기화된 미달 사태를
(누리일보) 광주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직접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중·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 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 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5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
(누리일보)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협약체결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 신중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발전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 학술행사인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교통학회(학회장 유정훈)와 ‘광주·전남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교통 현안 공동 해결 및 연구수행 ▲지역 철도 노선 발굴 및 정책 건의 ▲교통 전문가 상호 교류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와 발표 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광주·전남 대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 흐름에 맞춘 광역권 연계 신사업 발굴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교통공사는 전국 1,000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학회 회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를 광주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교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통 전환을 위한 광주교통공사의 역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봄철 재난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봄철 집중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이다. 주요 신고 사례는 ▲불법 취사·소각, 전기시설 위험 ▲포트홀, 축대 파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파손, 놀이시설 파손 ▲행사장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는 ▲1차 3월 16~29일 ▲2차 4월 13~26일 ▲3차 5월 11~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광주지역 위험요소를 신고한 뒤 발급받은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여
(누리일보)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가격 급등에 따른 석유판매업 합동 현장 확인 및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오르면 주유소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전쟁 종식으로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업계의 자율적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이달부터 집 근처의 광장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시작한다. 시 체육회는 12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담 지도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장지도자는 생활체육 지도자, 장애인스포츠 지도사, 초·중등 정교사(2급 이상)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운동 지도뿐 아니라 생활체육 정보 제공과 동호인 클럽 결성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돕는다.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1993년 대한체육회 기금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33년째 맞는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 사업으로, 광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분야의 중점사업이다. 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구(동명동 작은 공연장 등 4개소), 서구(마재근린공원), 남구(광주사직공원 등 4개소),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8개소), 광산구(쌍암공원 등 3개소)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목은 생활체조,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 최근 4주간(2월1일~28일, 2026년 6~9주차)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1인당 총 3주) 나누어 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서구 서창둑길 322, 벽진동)이다. 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기초지자체(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광주보건대·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 원(국비 4500만 원, 시비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nbs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 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