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의 전면 폐지 △구역 지정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운영규정
(누리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성남시청에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중심의 행사와 달리, 학기 초인 3월에 열려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전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전망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크게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진학 특강은 두 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전년도 대입 리뷰 및 2027 대입 지원 전략’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올해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2028 대입의 흐름과 전략 준비’를 주제로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중장기 대입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이어 진행되는 1:1 컨설팅에서는 교사 상담 또는 대학생 상담 중 선택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학년과 성적, 희망 진로에 따른 전략을 구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정서적 돌봄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한파 속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였다. 김기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식사를 함께하며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구정 현안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토의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구•동 종합행정 평가 주민자치 분야 △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특히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교 및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안내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지역 내 산림과 가로수, 녹지대, 공원,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류 4,5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재선충병 예방 수간주사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치명적 병해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으로 활동하며 재선충을 옮기고, 이 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대량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면서 결국 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한다. 특히 일단 발병하면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팔달구는 수원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류에 대한 정밀 예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소나무 솔잎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급격히 마르는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
(누리일보)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2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매탄3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점 추진 사항 및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사업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 △상자텃밭 지원사업 △경기기후보험 안내 등 어르신 복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청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병목 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4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2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중 하나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서비스,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 사업 등 시민 홍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준수를 당부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살기 좋은 매탄3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활동은 눈 예보가 있던 강설 예보에 대비해 배수구 일대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화 활동이지만 마을의 이미지를 밝고 청결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4일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입학생 5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처럼, 이날 전달식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은 설렘으로 가득한 순간이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준비 과정이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너의 시작을 우리가 함께 응원한다”는 지역사회의 메시지를 담아 추진됐으며, 아이들의 책가방에는 교과서와 필기구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겼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매년 사업을 이어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새로운 설렘을 안고 출발선에 선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서별 시설물 안전점검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도로·옹벽·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대책과 초동 대응 매뉴얼도 면밀히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3월은 올해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종 사업 추진 시 부서장 책임 하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모든 사업이 적기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24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재활용품(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안전수칙 △혹한 대비 요령 △화재 시 대피법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방문 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정기 수요조사를 통해 혹서·혹한기 대비 맞춤형 안전용품을 미리 배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챙겨야 할 책임”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관내 고위험 1인 가구 20곳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과일(감귤 5kg)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입북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우울감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정서적 안정을 돕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옥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추운 날씨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 및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