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등학교 등 20교와 함께 '2026년 학교시설 개방 및 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시설 개방 시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아온 ‘청소 및 주말 관리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이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안양시니어클럽이 인력 채용과 관리를 전담하며, 학교는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조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 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시설 개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흥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미래교육을 위한 활기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채열희 교육장과 설우선 행정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은 이날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시흥교육가족은 현충탑 참배 후 시흥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여 청렴선포식을 통해 청렴한 문화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신년맞이 민속놀이(투호)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우리 시흥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어 불의 기운을 가진 붉은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을 활용하여 고양시청과 함께 추진한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76개에 달하는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을 2025년 12월 말 완료했다. 특히, 차선분리대와 보행자 보호 시설물을 집중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신호체계와 시인성 강화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고양시청과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금) 설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신규 및 전입 직원을 환영하고, 지난해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며 새해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이천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1월 2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교육협력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다양한 교육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까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품은학교’, ‘지역공동체 아카데미’ 사업 등 11개 세부사업을 안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더 멀리 내다보는 미래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으로 교육경비지원을 확대했으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실천해왔다. 안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교육협력을 더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한 해를 의미있게 시작하고자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음악을 통해 새해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의 피아노 연주로 전 직원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하반기 동안 성과를 낸 4개 분야(과학융합교육, 홍보활동, 적정규모학교육성, 학교시설개방)에 대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여 기관의 사기를 높였으며, 개인 표창 수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시무식을 통하여 “음악처럼 조화롭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원교육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누리일보) 나룰초등학교는 6학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CEO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CEO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하게 문제 발견부터 기획,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채용 박람회, 마케팅, 판매, 기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6학년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해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구성해 CEO, 기획, 재무, 홍보 등 역할을 맡아 하나의 기업을 조직했다. 특히 ‘투자유치 사업설명회’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예상 고객층, 원가·수익 구조 등을 발표하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투자단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확장했다. 또한 지역의 (재)하남교육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시제품과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교육과정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필요성과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판매 후 발생한 수익은 졸업식 이후 하남 ‘소망의 집’에 기부하며, 경제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
(누리일보)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 존
(누리일보) 동부초등학교는 학생 독서동아리 '書로나눔' 활동의 결실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한 '제2회 초등 작가 책 발표회'를 지난 12월 31일 개최했다. 동부초는 ‘책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書로나눔' 독서동아리를 매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書로나눔' 3기는 4~6학년 16명으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1~2학년 교실에서 책을 읽어주는 ‘리딩 멘토’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그림책 정독, 주제 토의, 만들기 활동, 문예 창작, 문집 제작 등 폭넓은 독서 활동도 운영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6명의 학생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좀비, 추리, 탐험, 반려동물, 가족, 꿈, 야구 경기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은 물론,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훈적 글과 국내 여행지 및 세계 인물 사전, 한국 문화 소개, 신기한 정보집 등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학생과 관람객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누리일보)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와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과학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율동아리 소속 용우진, 박유빈, 김희수 학생 3명이 박준원 교사의 지도 아래 이뤄낸 것으로, 기초 과학 탐구부터 융합 기술 연구까지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연구팀은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에서 ‘꽃상추의 마그네슘 결핍에 따른 광합성량 측정 실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을 결핍시킨 크놉액(Knop’s solution)을 직접 제조해 꽃상추를 액상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그네슘 결핍이 광합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는 ‘전도성 섬유 기반 스마트 거북목 감지 및 실시간 모바일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로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도성 유기 분자로 나일론 섬유를 코팅하고, 저항 변화에 따른 각도 추정이 가능한 센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새해 시무식을 열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새해 교육정책 방향과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교육계 원로인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전 교육감은 대담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삶과 교육에 대한 철학을 전하며, 오랜 교육 행정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을 직원들과 나눴다. 강연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자세와 배움의 의미, 예술 활동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광주하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다. 또한 2025년 경기교육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새해 첫날인 오늘,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는 경기미래교육청의 일원인 점, 두 번째는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점, 세 번째는 학생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점, 네 번째는 세계가 함께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경기교육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 경기미래교육청에 걸맞는 생각을 늘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께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앞에서 부끄럼 없이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25일경부터 8월 15일까지 관내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33교(유 10, 초 18, 중 5)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시설 긴급대응 설명’을 운영했다. 학교시설 긴급대응 설명은 시설관리 인력이 없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피해최소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청 학교시설개선과 주무관들이 직접 해당 학교의 당직실, 기계실, 물탱크실 등을 방문하여 학교관계자의 현장 밀착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설명 내용은 ▲수도설비 비상 시 응급대처 요령 ▲화재수신반 오작동 조치 방법 등이며, 학교시설개선과에서 학교시설 점검시 작성하는 점검표에 대해 일·월·반기별 점검표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여, 이를 학교에서 참고해 시설관리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주무관과 팀장이 한 조가 되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학교 관계자들의 시설관리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신뢰가 두터워지는 등 성과
(누리일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 현충탑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1월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오전 9시에 진행된 현충탑 참배에는 간부직원이 모두 참석하여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교육현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학생, 교직원이 빛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고양시의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결과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에 고양교육지원청은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활성화,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선도 교육지원청, ▶경기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주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업무의 힘찬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행정과장, 여주가남도서관 관장과 각 부서 팀장·장학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교육행정의 출발을 엄숙한 마음으로 다졌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2026년 여주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여주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오전, 새해를 맞아 연천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을 비롯해 윤남희 교육과장, 정남용 행정과장 등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 이날 참배를 마치고 연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하며 『맞춤·성장·미래』의 연천교육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전 직원 새해 인사를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연천교육의 성장을 다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연천교육은 전체 교육 가족의 열정과 노력으로 늘봄학교 교육부장관 우수상 등 9개의 장관 및 교육감 기관 표창을 받아 ‘작지만 강한 연천’을 증명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연천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단단한 연천교육, 더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으로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안양시 현충탑(안양5동 소재)을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하며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교육 현장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안양과천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송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3층 미디어창작공간에서 회당 2시간씩 아나운서, 라디오 DJ, 성우 등 다양한 방송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방송 제작 과정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여 방송 직업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꽃을 바치다 2’추모 전시를 개최한다. 2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사인 정평한 작가가 참여해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 아크릴 물감 등을 활용해 그린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꽃으로 기쁨을 축하하며 꽃으로 죽음을 기억하는 인간사를 표현했다. 꽃은 언제나 우리 삶과 함께했다는 상징성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예술적 형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생명 존중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됐습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기교육의 성과는 어느 한 개인의
(누리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학생·기업체·교육청관계자와 감독·배우·노무사·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실습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된 영화 ‘3학년 2학기’(’25.9.3. 개봉)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배움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관객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수행
(누리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대학 총학생회단체(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부의 사립대학 등록금 규제 합리화 추진과 관련하여, 등록금 부담 주체인 학생들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의 재정 여건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투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정 상한 외 사립대학에 대한 부수적인 등록금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록금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와 부담 역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정책 취지에 따라 그간 등록금 동결 유도 수단으로 활용되던 국가장학금Ⅱ유형을 전면 재검토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누리일보) 교육부는 개정된 ‘2026년 보육사업안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육사업안내’는 어린이집 운영·관리에 대한 제반 사항 및 어린이집 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 등을 담고 있는 안내서이다. 보육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운영자 및 이용자(보호자 등)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보육사업안내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과 이용 편의 도모 등을 위해 매년 개정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6년도 보육사업안내 개정을 위해 17개 시도·유관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내부 검토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보육진흥원,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간담회를 거쳐 개정 내용을 확정했다. ‘2026년도 보육사업안내’에서는 개정을 통해 ▲야간연장 보육료 지원 시간 한도 폐지, ▲24시간 어린이집 지정 대상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조건 완화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유아반 인건비 지원을 위한 반별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책을 활용해 우울감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오는 28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 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 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월 말부터 4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의료 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난방시설·용품의 안전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하며 연탄보일러 안전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점검 과정 중, 이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주거사다리 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한 이사비 연계 등 거주지 안정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복지위기가구에 안전과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는 20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도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시설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차례대로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쉽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