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는 감염병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5 제1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연례회의(Annual Meeting)’를 개최했다. 경기도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고광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등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25년 감염병 대응 정책 및 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주요 감염병 대응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은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감염병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했다. 감염병 예방접종 사업에 기여한 일선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보건소,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 각 기관별로 감염병 대응 및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지역 책임의료기관 연계 ▲신종감염병 대응 사례 ▲생물테러 대응 방안 ▲역학조사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
(누리일보) 경기도와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미취학부터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4월~5월에 ‘나는야 꼬마농부’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센터에 따르면 ‘나는야 꼬마농부’ 프로그램은 4월과 5월에만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상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고 가정에서 기르며 수확해보는 체험이다. 가정에서 직접 기른 상추를 먹거리로 사용하면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녹색 식생활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지난 다년간 단체 기관에만 진행했던 것을 올해는 개인 방문객에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약 2,000명 정도 예약된 상황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미경을 통해 손 세균을 관찰해보는 프로그램과 식품안전 인형극, 내 몸의 영양상태를 알아보는 체성분측정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식품 관련 위생·안전·영양을 학습하는 공간으로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뿐만이 아니라 앞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오전 국내 첫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요양병원인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가수 션(로션 김), 강성웅 병원장, 박성자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국비 120억원과 기부금 118억 8000만원 등 총 238억 8000만원으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107-1 일원 부지 33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 규모의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 행정을 맡은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승일희망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병원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시는 2023년 건축허가를 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을 앓게 된 농구선수 출신 고(故) 박승일씨가 같은 병을 앓는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는 꿈을 실현코자 지난 2011년 가수 션(로션 김)과 함께 설립했다. 승일희망요양 병원은 4월부터 내과·재활의학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이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 총 18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평소에 관심이 많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제품의 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상태 및 종사자의 위생 마스크 착용 여부 등도 철저히 점검했다. 그 밖에 ▲조리시설, 판매시설 등 위생관리 여부 ▲학교매점, 우수판매업소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판매 제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마스크 등 착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며,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일산서구는 어린이식품안
(누리일보)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8일간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9곳의 이용자 191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한입가득 만두빚기' 방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만두를 직접 빚는 체험을 통해 영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만두가 익는 동안 채소·과일 관련 학습지를 활용하여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만두를 빚으며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알록달록 손거울 만들기'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위생 교육을 위한 '손 씻기–뽀득빤짝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연 센터장은 "센터는 2014년부터 양주시 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 안전망으로서 역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420여 개소이며,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예방요령 지도 등이 있다.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등이 있다. 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 25. ~ 5. 11.)에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점검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행사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위해 고
(누리일보)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 환경위생과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25일 안양 및 의왕지역 학교 등에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2개 업체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냉장․냉동시설 온도관리 및 용량보유 ▲식재료 재고 관리 여부 ▲방충․방서시설 관리 상태 ▲배송차량 청결상태 및 온도관리 ▲제반서류 확인 등이다. 점검단은 점검과 함께 식품위생·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점검과 지도를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한 급식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4개소에 대해서도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누리일보) 광명시가 오는 31일부터 ‘2025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만 65세 이상 광명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측정 기기를 대여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을 활용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정기적으로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매달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미션을 부여한다.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했던 건강 측정 기기를 무상으로 지급하며, 월별 미션을 달성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광명시 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추후 보건소에 다시 방문해 건강 측정과 대상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단, ▲노인장기요양 1~5등급자 ▲보건소
(누리일보) 광명시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서 평균 102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봄 신학기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치원과 학교 2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점검은 급식소의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섭취 단계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고 미생물 간이검사로 오염 가능성을 진단했다. 아울러 각 단계별 맞춤형 예방 대책도 함께 안내했다. 컨설팅 결과 평균 점수는 102점(기준점수 100점, 가산점 5점 포함)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내 집단급식소의 위생 관리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 기준은 매우 우수 90점 이상, 우수 81~90점, 양호 71~80점, 보통 61~70점, 미흡 61점 미만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우리 아이들이 먹는 급식의 안전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가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이어가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음식점 인증제도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2017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3개 분야 4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지 1년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서와 구비 서류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6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고양시와 계약된 청소업체가 방문해 바닥, 벽, 천장, 주방시설(환풍기, 닥트, 후드 등)을 포함한 최대 70만 원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제2025-831호)를 참
(누리일보) 광명시는 20일부터 외식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위생적인 식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위생과 방역 관리 수준이 높은 음식점을 지정해 안전한 식사 환경을 보장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식기 제공(개별 접시, 집게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준수해야 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네이버, 카카오맵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시 ‘안심식당’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을 광명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음식점 영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5월 9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김운진 센터장의‘키즈노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식사 습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게스트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문영순 회장,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효정 센터장, 신재은 간호사가 참석한다. 학부모 토크콘서트 김운진 센터장의‘키즈노트’는 4월 4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운진 센터장은“이번 토크콘서트가 학부모들의 속 시원한 고민 해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동탄권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농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화성시동탄출장소는 동탄역, 동탄여울공원, 동탄호수공원 인근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 ․ 사용 ․ 보관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 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 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유통 중인 봄철 수요가 증가하는 봄나물 등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출 여부도 집중 검사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한 판매금지 조치와 함께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강석 화성시동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철을 맞아 기온 상승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의 철저한
(누리일보) 시흥시는 3월 22일까지 학교ㆍ유치원의 집단급식소 74곳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담당하며, 학교급식법이 적용되는 업소는 시흥시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보관 및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확인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ㆍ청결 관리 준수 ▲건강 진단 실시, 개인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18℃ㆍ1인 분량 150gㆍ 144시간)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재료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ㆍ계도하고,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영업정지ㆍ과징금 및 과태료)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3월 1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북부지회 의정부시지부가 웨딩더낙원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대의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 발전과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전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식품 접객업 영업자 및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고,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