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서부권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을 넘어 토의와 실습, 수업 나눔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원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보완,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을 구체화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DPF)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덤프트럭)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적용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 전남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이라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움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남도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에 나섰다. 전남도는 22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교류단’ 방문 행사를 열어 전남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중국 현지에 알렸다. 교류단엔 천수봉·최윤자 남도음식명인과 도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남도 음식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와 전남 특산 식재료를 적극 홍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호교류 30주년 사업 개시 개막식, 한·중 쿠킹 클래스, 미식 교류 만찬, 전남도 팝업 한식당, 남도음식 시식 행사 등이었다. 19일 지난시 언럭스 호텔(Enlux Hotel)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산둥성 정부,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산둥성 한상회, 산둥성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한·중 셰프가 참여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전남도가 김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산둥성에선 산둥 전통 만두 만들기 체험을 선보이며 두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년보다 56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들여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 6천 톤으로 전국 최대 수준(56%)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단순 수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간 발생량(4만 6천 톤)을 상회하는 5만 2천 톤(발생량 대비 112%)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처음으로 앞지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거 목표를 5만 9천 톤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와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육·해상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해양폐기물 유입을 차단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 쓰레기 차단막 설치를 확대해 육상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인권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라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20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동·노무·법률·이민 분야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계 부서의 인권보호 시책을 공유하고, 이주노동자의 인권 침해 예방과 재발방지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한 위원들은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에 대해 ‘인권보호 차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역 및 상담을 지원하는 ‘전남 외국인주민 콜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외국인들이 언제든지 쉽게 알고 활용하도록 계속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번에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이주 노동자의 인권 보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1일까지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함평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와 함평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장, 김은경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부본부장, 김재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농업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표창 시상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전남도지사상, 한여농 중앙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농어촌공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나주를 시작으로 보성 등 16개 시군 한여농 회장과 임원들의 입장식, 한여농 발전과정을 담은 스토리 영상 송출과 ‘변화하는 시대의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화합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운영으
(누리일보)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감염 의심목에 대해 외관검사와 재선충 분리·동정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센터를 운영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목 1만 4천549점 중 3천914점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다. 기존에는 의뢰받은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선충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단했다. 이번에 구축한 유전자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면 신규 발생이 의심되는 감염목을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다. 진단 정확도도 높아져 신규 발생지에 대한 신속 대응과 현장 방제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활용해 재선충병을 현장에서 신속히 판별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정부가 특별재정금을 지원한다.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이다.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재량껏 가용할 수 있었던 재정이 수백억 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이다. 포럼은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광장과 마을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해보자는 단호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은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지역에 살며 일상의 불편함을 느껴본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 키우기 편하게 만들어 달라’, ‘골목 상권을 살려달라’는 시민의 생생한 아이디어 등이 20조 원 규모의 ‘정책 마스터플랜’에 담길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 설계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포럼의 목표는 이전처럼 다리를 놓거나 건물을 올리는 SOC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27개 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일까지 이틀간 여수 호텔JCS에서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지능형 공간정보(GeoAI) 기반 토지정보 고도화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선 중앙부처, 대학교수,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공간정보를 활용한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지적행정 역량 강화를 주제로 우수 연구과제와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홍보영상 콘테스트도 함께 열렸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미래 지적제도 청사진과 행정환경 변화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 제4차 종합계획(2026~2030)의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시군 실무자의 연구과제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미래 측량기술 성과가 공유됐다. 총 15편의 과제가 발표됐으며, 우수과제 3편에는 상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입상 시 정부 시책 반영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도는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적재조사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총회 일정이 끝난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팸투어에서는 세계 셰프들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한국 음식의 철학과 자연주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강진 백운동 정원을 방문해 전통 정원 문화와 공연, 차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미식이 결합된 전남만의 헤리티지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적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완도의 김과 전복 등 해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