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이뤄진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지난 24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정책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정·결정 기구로,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설치키로 사전 합의, 출범하게 됐다. 양 시도는 정책협의체를 통해 부서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에 대한 공식 협의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실질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책 마련과 관련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에도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족과 동시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안, 주요 통합과제 및 공동 추진안을 논의했다. 정책협의체 운영은 정례 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하되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격식 없는 논의를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시도는 특히 조직·인사·재정·법제·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는 ‘제8회 단무지(단순·무한·지속) 독서캠프’를 오는 4월18일 개최키로 하고, 캠프에 참가할 초등생 가족을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 행사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가족이 책을 통해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 중심의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캠프는 오는 4월18일 오후 1시부터 사직도서관 다목적실과 북카페 ‘이음’에서 진행한다. 1부는 참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리며, 2부는 사전에 선정된 필독 도서를 바탕으로 가족과 협력해 독서 역량을 겨루는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립도서관은 이날 행사와 연계해 ‘봄날, 가족과 함께 읽는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추천 도서 전시도 준비했다. 모집 인원은 ▲1부 공연 관람 60명 ▲2부 독서골든벨 참가 40명(2인 1조 20팀)이며, 1부와 2부에 중복 참가할 수 있다. 독서골든벨 참가팀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명을 포함해야 한다. 독서골든벨 우수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6일부터 기업 내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핵심 경영전략이다. 특히 성평등가족부가 심사·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쟁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대표적인 정부 인증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상담(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 심사 경험을 갖춘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각 기업별 현황을 진단하고 ▲가족친화제도 도입 및 개선 ▲인증 심사 준비 ▲서류 작성 ▲현장 인터뷰 대응 등 인증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기업·기관당 최대 3회까지 제공되며, 비용은 무료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기업과 기관으로 ▲50인 이하 중소사업장 ▲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신규,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 신청 기업·기관 ▲전년도 인증 신청 후 탈락 기업·기관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26일부터 가능하며, 광주시 누리집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29일 사흘간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총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하며 광주와 전남지역 청년농부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홍보부스를 설치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책을 함께 소개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꿀, 전통차, 우리밀 제품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전남도는 나주·순천·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해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떡류 등 다양한 디저트류,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들기름 등 농산물을 선보인다. 또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인 ‘상큼애’, ‘오매향’ 제품도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와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장터는 지역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광주은행(행장 정일선)은 전국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은행 배드민턴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정읍시에서 열린 ‘2026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선수단은 복식에 출전한 조송현·진성익(26년 국가대표 선발)조와 단식에 참가한 김대환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체육회관 배드민턴 훈련장을 방문해 “우리지역 우수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빛내고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며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에도 노력해줘서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수단과 함께 식사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선수단은 2017년에 창단하여 지역 출신 홍지훈 감독 등 선수단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복식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우리 지역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배드민턴 경기력 향상과 지역체육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지역 기업인 광주은행이 지역체육인재육성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발맞춰 신속하게 고강도 '에너지 절약 조치'에 돌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수급 불확실성 지속에 대응하는 에너지 절약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공급 불안 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정부는 지난 5일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8일 이를 '주의' 단계로 한 차례 더 격상하며 국가적 대응 수위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무 부처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이행 점검을 강화하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낮 시간대 충전 등 12가지 국민 행동을 제시하며 전 국가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해 원전 5기를 오는 5월까지 적기 재가동하고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는 등 전원 믹스 조정을 추진 중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러한 국가적 비상 상황과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절감 체제를 구축하고 바로 시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4일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참미르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개교한 참미르초등학교의 새출발을 기념하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과 직원들은 은목서와 덩굴장미를 심으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교육 환경 속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 심는 날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우리 아이들의 꿈도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4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 인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지역 정주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취업·후학습·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경제단체, 13개 직업계고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은 앞으로 광주형 마이스터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등 정부 및 지자체 주도 공모사업 신청 시 공동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및 고졸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협약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부모 29명, 교직원 6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2026 광주교육 SNS 홍보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교육 SNS 홍보단은 교육 수요자의 시각에서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5~13일 SNS 홍보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초등학교 18명, 중학교 5명, 고등학교 6명 등 학교급별 학부모를 단원으로 선발했다. 특히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 위주로 선발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제작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최선희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기가 어려워 아쉬울 때가 많았다”며 “광주교육 소식이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가족이 직접 제작한 참신한 콘텐츠를 통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영업점 전용 신상품인 ‘KJB셀렉트 주택담보대출’을 지난달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하나로 통합·간소화하여, 상품 구조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이 자신의 금융거래 패턴에 맞춰 우대금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직장인형 ▲사업자형 ▲주거래형 가운데 본인에게 유리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0.80%p(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대금리 충족 현황을 광주와뱅크(APP)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금리 적용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포용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다자녀가구(3인 이상) ▲한부모가구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연 0.20%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금융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상품 출시와 함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4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2026년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 느티나무·이팝나무·청단풍·은목서 교목 4종과 자산홍·조팝나무 관목 2종 1170그루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녹색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그늘이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도시숲 확대와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도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숲과 생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광주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 촬영, 사전활동 교육, 서포터즈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서포터즈는 베트남·인도·스리랑카·멕시코·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21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광주를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대학 투어와 ‘외국인 유학생의 날’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광주에서의 유학생활과 지역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서포터즈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2023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광주와 세계를 잇는 교류 창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광주지역 외국인 유학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시간에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유아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3~5세 유아로,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호자는 1명까지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24일 ‘딸기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활동 ▲6월 문화예술 공연 ▲7월 모기 퇴치제 만들기 ▲9월 목공놀이 ▲11월 그림책·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 포함)다. 참가 신청은 전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유아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등교시간에 북구 양산중학교 교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 북부경찰, 북구,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친구 사랑 YES’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언어·사이버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전한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합동 캠페인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으로부터 지난해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2천652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과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4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신용카드 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교육기관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시교육청, 관련 기관,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사용액의 1.0%, 직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3%를 적립금으로 조성해 매년 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 광주교육사랑카드 누적 적립금은 지난해 5억2천652만원을 포함해 총 61억9천52만원에 달하며, 시교육청은 학생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