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인사 배치·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학교시설 점검·현장 소통 등 맞춤형 통합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및 교원 인사 발령을 실시하여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 개교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신축 공사 추진 현황 지속 점검으로 3월 1일 자 정상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정기적인 신설 학교 적기 개교 TF팀 협의를 통해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현황, 인사, 학사 업무 등 시기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조영민 교육장은 1월 28일 신설 학교 교장과의 차담회를 열어 발령 축하와 함께 개교 준비 현황을 안내하고, 학교별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또한 신설 학교 구성원들이 개교 초기부터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 연수와 신설 학교 네트워크 기반 연수를 기획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에는 최근 신설 학교인 고진중학교와 신설 통합운영
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을 기념해 마련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토)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진행된 현근택 변호사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우고 서서 관람하는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근택은 지난 12년을 오직 용인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실력과 의리를 갖춘 현근택을 용인 시민들게 선물해 드리겠다”고 강조해 현장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박성준 국회의원은 “현근택 변호사는 그동안 피와 땀, 눈물을 흘리며 더욱 단단해졌다. 이제 비상할 시기가 되었다”며 “여기 오신 분들이 구름과 기세가 되어 현근택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호소해 장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은 “1,000조가 투자되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메카 용인에는 미래지향적이고 현명한 리더가 절실하다”며 “여러 가능성을 증명해온 현근택 변호사가 용인의 선거와 미래를 이끌 현명한 대장이자 근사한 선봉장이 될 것이
연말을 맞아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이사장 황선인)는 지난 12일 용인 페이지웨딩&파티에서 '2025년 장학금 전달식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영희·김영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각계 주요 내빈과 장학회 회원,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1부 행사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장학금 전달식으로 문을 열었다. 처인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OO 학생 등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어 한 해 동안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기도지사상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등 각급 기관장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황선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처인장학회는 꿈과 희망, 사랑으로 그늘진 곳을 밝히고 미래를 심어주는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공학적 관점 기반 복합 교육 프로그램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혁신 모델을 도입했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혁신 모델은 공학적 사고 기반 문제 해결 과정, AI 자동 채점 및 피드백, 학생별 데이터 기반 성장 관리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이 실제 문제를 분석·설계·구현하는 공학적 사고 구조를 수업에 적용하고, 이를 서술형 평가와 연계해 학습-평가-피드백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러닝 AI 기반 평가 시스템은 학생의 손글씨 답안을 OCR로 디지털 변환한 뒤, AI가 채점 근거를 제시하고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교사는 AI 분석 결과를 검증하며 최종 채점을 완료할 수 있어 평가의 효율성과 공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학생별 평가 리포트를 통해 점수, 학급·학교 평균 대비 성취 수준, 관찰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습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시스템의 신뢰도도 높게 나타났다. AI 채점과 교사 채점의 상관계수는 국어 0.945, 사회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가 15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장애인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김치 125박스를 직접 담갔다. 장학회 회원들은 절임이 끝난 배추에 양념을 채우고 포장하는 작업을 분담해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전달된 김치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10㎏ 85박스,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에 20박스, 저소득 장애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20여박스로 구성됐다. 처인장학회는 “직접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장애인가정과 고령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당일 전달한다”며 “한 상자라도 겨울 밥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갔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학회 회원 140명 가운데 4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절인 배추를 작업대로 나르고, 준비된 양념을 한 포기씩 채워 넣으며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속을 넣은 배추는 포장과 박스 작업을 거쳐 기관별로 분류됐고, 쌓여가는 박스를 바라보며 회원들은 “이 겨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김치일 것”이라며 보람을 나눴다. 참여한 회원들은 “ 손끝에 맛을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에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8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이사장으로 한종수 전 상임이사를 공식 인준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 전 상임이사는 총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제3대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총회는 원삼면의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조직의 방향성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와 함께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45개 리를 아우르는 조직, 지역대표들이 당연직 이사로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민간 지역단체로, **45개 리(里)**로 구성된 원삼면 전역을 대표하고 있다. 협의회 운영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등 10여 개 기관·단체장들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해 지역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협의체 구성은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원삼면 전체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소통과 희생으로 문제 해결… 새로운 틀 만들겠다” 이사장으로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6월 27일(금)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최고층으로 조성되는데다 ‘해링턴 스퀘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이 적용돼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경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161㎡ 아파트 818가구(일반분양 81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2실을 더해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59㎡A 72가구 ▲59㎡B 144가구 ▲84㎡A 64가구 ▲84㎡B 134가구 ▲84㎡C 134가구 ▲84㎡D 138가구 ▲96㎡A 62가구 ▲96㎡B 64가구 ▲150㎡ 4가구 ▲161㎡ 2가구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화) 1순위 청약, 2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8일(화) 발표하며, 이어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
용인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이사장 황선인)는 용인시 관내 19개 장애인복지시설에 2kg짜리 도토리묵 120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처인장학회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황선인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각 읍면동과 단체들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처인장학회의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관심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그들이 전한 도토리묵이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미소로 기억되길 기대해본다.
제일건설(주)이 11월 8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63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A 152세대 △전용 84㎡A 242세대 △전용 84㎡B 84세대 △전용 84㎡C 87세대 등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의 분양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1일(목)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위치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인근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상업지구,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개발 규모로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곤지암역 직선거리 300m 초역세권 … GTX-A·D 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망 ‘기대’ ‘곤지암역 제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용인미래교육센터는 26일(금) 미래교육센터 회의실에서‘제6기 진로 서포터즈’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진로 서포터즈는 프로그램 모니터링, 지역네트워크 연계,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포터즈는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적극적 소통을 강화하여 다양한 연령 층 및 경력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해 진로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 등을 진행하였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로 서포터즈는 오늘 12월 말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진학, 상담, 체험처 안전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진로 서포터즈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용인미래교육센터는 용인시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선택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진로코칭 및 진로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의 복지 증진 및 역량 개발을 위해 26일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명지대학교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도시공사와 명지대학교 대학원은 교육 분야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대학원 세미나, 학술행사 및 특강 초청을 통한 정보 교류 ▲명지대학교 대학원 학위 취득 과정 중인 공사 임·직원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찬용 사장은“용인도시공사와 명지대 대학원의 상호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이번 협약으로 공사 임·직원들이 교육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기개발에 정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2021년 혁신과제 중 하나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인적자원의 육성 및 경쟁력 개발을 위한‘임·직원 학위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관내·외 주요 대학원들과 업무 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용인시체육회(회장 조효상)는 2021년 3월 25일(목) 14시에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홀에서 용인시장과 대의원 총 80명 중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 앞서 조효상 체육회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따른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를 전수했고, 올해 종목단체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종목별 회장들에게 인준서를 전달했으며, 이후 전차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0년 감사보고,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확정 보고 등 8건의 보고사항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임원선임 등 3건에 대한 심의사항을 승인하였다. 조효상 체육회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종목단체 선거에서 당선된 종목단체장과 새로 선출된 읍면동체육회장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며, 용인시 체육 발전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라고 특히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는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방역 조치 안내 사항을 준수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개인 및 회의 장소 방역 조치가 철저하게 이뤄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가 운영 중인 용인평온의숲은 오는 4월 4~5일 청명·한식일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을 증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3~6일 4일간 화장 횟수를 1일 41회에서 47회로 6회 증회하며, 개장유골 화장횟수도 1일 14회에서 24회로 10회 증회 운영할 예정이다. 청명·한식 기간 동안의 개장유골 화장 횟수 증가로 적체 현상을 예방하여 시민들의 불편 없는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평온의숲 개장유골 화장이용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예약 운영 중인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http://www.ehaneul.go.kr)을 통해 3월 20일(토) 0시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평온의숲 접수실(031-329-5901~5903)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평온의숲 관계자는“앞으로도 양질의 고객만족 장사서비스 제공 등 품격 높은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2020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양호)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 제2항에 따라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7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보호대책, 침해대책 등 3개 분야 13지표를 진단해 양호(90점), 보통(80점), 미흡(70점) 등 3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진단의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는 83.8점으로 용인도시공사는 13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5.18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38점 상승한 수준으로 최고 등급 평가인 양호를 달성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달성한 성과’라며‘도시공사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 및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공개모집을 통해 조익현씨를 용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최종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이론전공)와 동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UNT)에서 총장상을 수상하며 합창지휘로 박사학위를 받은 조익현 지휘자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부천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재직하였으며, 협성대학교와 장신대학교 합창학과 겸임교수를 역임 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익현 지휘자는 “합창음악의 본질은 ‘들음’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는 것이 합창음악의 중심이다.”라고 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한 합창음악을 통해 용인시민들에게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은 높은 역량을 지닌 새로운 지휘자를 맞이하여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 용인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