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와 곤지암읍 삼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확포장공사’ 가운데 진우리(연장 1.34㎞, 2차로) 구간을 28일 우선 개통한다. 부분 개통은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습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구간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서 곤지암읍 삼리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42km, 왕복 4차로 국가지원지방도로로 총사업비 1,656억 원을 투입해 2019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진우리 일대 상습 지·정체 해소 ▲기존도로 우수암거(배수를 위해 땅을 파 만든 구조물) 시공에 필요한 안전한 우회로 확보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6년 6월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남은 공정 또한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과천시는 28일 시청 본관 1층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라젬의 공공기여를 통해 약 5억 2천만 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를 관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과천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풍기 세라젬 상품제조부문장 등 관계자,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세라젬은 앞으로 5년간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세라젬은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 입주기업으로, 용지매매계약 체결 시 약속한 공공기여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환원한다. 과천시는 장비 설치와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41대, 안마가전 4대, 로봇청소기 109대,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 38세트를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등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협의매수되거나 수용될 때 적용되는 주택 부수토지의 비과세 기준을 개선한 ‘소득세법 시행령’이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28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단 계획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해당지역 용도가 변경되면서 토지를 수용당하게 되는 주민들의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가 줄어들어 주민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으로 비자발적으로 땅을 내놓고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보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전의 기준으로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해서 이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줄여야 국가산단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시행령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시장 주장을 받아들여 공익사업에 따라 협의매수·수용되는 토지는 ‘사업인정 고시일 직
(누리일보) 지난 26일, 뚜벅이마을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손수 뜬 목도리와 1년간 정성껏 모은 후원금(675,5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뚜벅이마을은 미사강변도시 13단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자조모임으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회의를 열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활동을 기획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2024년 8명의 주민으로 시작한 이 모임은 현재 35명 이상의 회원으로 성장했으며, 플로깅, 건강체조, 실버 크로스핏 등 건강한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우리 손으로 이웃의 겨울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회의 시간마다 털실을 나누고 한 코 한 코 정성을 담아 직접 목도리를 완성해나갔으며, 후원금 역시 1년 동안 회의가 열릴 때마다. 500원, 1,000원씩 적은금액이나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은 것으로,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였다. 이순덕 회장은“이웃의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마
(누리일보) 하남시체육회가 26일 열린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참여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임원 및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해 석바대시장, 신장전통시장, 덕풍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상인들은 “이런 방문이 큰 힘이 된다”며 반겼고, 체육회 임원진도 “전통시장을 꾸준히 찾아야 한다”며 상권 활성화 의지를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오후 3시 50분부터 ▲석바대시장 방문 및 상인 격려 ▲신장전통시장 장보기 ▲덕풍전통시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은 미리 계획된 시장 순환 동선을 통해 이뤄졌으며, 덕풍시장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돼 시민 편의가 높아졌다. 최진용 회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키는 전통시장을 응원한다”며 “체육회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진 역시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겠다”며 지역상
(누리일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이 홀트아동복지회)은 지난 11월 20일, ‘마음을 잇는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눔 프로젝트-마음을 잇는 겨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케이워터기술 팔당권사업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으며, 총 1,000kg(10kg 100박스) 분량의 김장 김치를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하남시 내 동절기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소외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와 케이워터기술 팔당권사업소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분들의 식탁에 올라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몸은 조금 고되지만, 이웃들이 올겨울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누리일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은 지난 11월 25일, 플로렌스 하남점에서 150여 명의 후원자∙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세상을 밝히는 빛’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김혜성 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이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하남 시민의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7명의 후원자∙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남시장 감사장(8명), 하남시의회 의장상(3명), 국회의원 표창장(4명),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상(2명)을 수여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살기 좋은 하남',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하남’을 만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어 감사드리며, 시정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후원자∙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한 해 동안의 다양한 나눔 활동사진과 활동 작품을 감상하며 섬김의 보람과 행복을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고 소
(누리일보)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5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한국천사운동중앙회 및 지장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장사의 매월 쌀 50kg 후원(경로식당 어르신 식사지원에 활용) ▲경제·신체·정서적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관 프로그램 홍보 ▲상호 협의에 따른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세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천사운동중앙회와 지장사 관계자도 “하남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금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체결을 넘어, 지역사회 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세 기관의 지속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누리일보) 하남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의 주관으로 유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 뽑기 ▲김장재료 손질 ▲김치 담그기 ▲ 포장 작업 등을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서 사람들의 온정을 가득 담은 김장 김치 1,100여 포기는 곧바로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됐다. 최영혜 부녀회장과 임오현 협의회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며, 이러한 뜻깊은 나눔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은수 신장2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도움을 주신 유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적으로 고민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서한실업(주)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는 11월26일 하남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한실업(주)는 연간 400만원 기탁하며 하남시의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며 더 많은 이웃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한실업(주) 이정철 전무이사,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 그린월드 박향자 대표, 산하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한실업(주)을 대표해 참석한 이정철 전무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상영 회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하남시의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하남시 바둑협회가 올해 경기도의장기와 하남시장배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바둑 성장 구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유소년을 중심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번 성과는 바둑이 갖는 ▲집중력 향상▲정서 안정▲문제 해결 능력 강화 등 교육적 가치로 평가되어 폭넓게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8일, 평택에서 열린 2025 경기도의장배 바둑대회에서 하남 대표팀은 시·군 임원 3인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초등 고학년부 우승, 중·하학년부 상위 입상 등 전 세대에 걸친 고른 성장으로 이어졌다. 또한 2일에 열린 2025 하남시장배 바둑대회에서는 학원부, 방과후부, 기력별 연령부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총괄한 전상윤 하남시 바둑협회장은 “하남은 지금 유소년 바둑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기”라며 “바둑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조절 능력, 집중력, 자기주도 학습 역량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학원,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도 저변을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바둑협회는 올 한 해 동안
(누리일보) 하남시 초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1월 27일, 초이동 서하남테크노밸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기후원자 모집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홍보물도 전달하며 협의체가 수행해온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병묵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누리일보) 직장인 봉사단체 나무늘보는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천현동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필품 연탄 1천장과 라면 60박스를 지난 23일 지원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연탄차도 올라가기 힘든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배달해 겨울 추위에 대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장인 봉사단체 나무늘보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두고 있는 사회인들이 주축이 되어 2013년 결성됐고 학자금 지원, 보육원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 무료급식소 봉사 등의 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나눔활동을 지켜본 천현동 유현근 민간위원장은 “천현동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고 지역 내 주거격차가 큰 곳이기에 특히 겨울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나무늘보의 봉사활동으로 천현동에 따뜻한 온기의 불씨를 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을 주도한 곽영재 회장은 “나무늘보는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 활동에 뜻을 둔 사회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10여년 간 크고 작은 활동들을 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은 저희에게도 값진 의미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 활
(누리일보)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및 14개 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신송연 지회장을 비롯해 지회 회원 350여명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에서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김장 나눔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8월 새마을지도자들이 하남시 선동 휴경지에 직접 심고 재배한 배추로 정성껏 김장을 담가 관내 경로당,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 하남시는 매년 실시하는 새마을운동 김장 나눔이 높은 공익성과 지역공동체 나눔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새마을운동 사랑의 김장 나눔 지방보조사업’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 2,100만원을 편성·지원했다. 신송연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장은 “매년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올해 시에서 김장나눔 보조사업 예산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