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5일 ~ 14일 순천‧목포에서 시민사회단체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신규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0여 년 넘게 매년 신규 강사를 양성하고 기존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전남지역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인권의 개념과 인권교육 교수법 ▲ 노동인권 감수성 ▲ 현장 변화를 반영한 최근 노동환경 이슈 ▲ 노동의 변화와 노동자의 권리 등이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노동환경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더불어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상담과 권리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안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업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보안 절차를 재미있고 능동적인 참여형 과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비움 → 찾음 → 지킴 → 잠금'으로 이어지는 4단계 주제별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1단계인 3월 '비움' 기간에는 '개인정보 작별의 날'을 운영하여 컴퓨터(PC)와 서류 보관함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히 삭제한다. 이어 2단계 4월 '찾음'에서는 가상 사무실 공간 내 숨겨진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3단계 5월 '지킴'에서는 필수 정보보호 수칙을 퀴즈로 풀며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예정이다. 마지막 4단계인 6월 '잠금' 기간에는 화면 잠금 생활화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부서를
(누리일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 AI-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대규모 전력 기반(전력 자급률 200% 이상)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450곳을 대상으로 도와 전 시군이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춘객이 몰리는 지역축제장, 국·공립공원, 놀이공원 등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골프장 클럽하우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 주변 음식점, 푸드트럭 등 위생 취약 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물가 상승 우려에 따라 음식점 가격표 게시와 표시 가격 준수 여부 등 물가안정 관리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기간 중 나들이객이 많이 소비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30건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와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다중이용시설에서 제공되
(누리일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3월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 나은 대국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을 통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2만 4천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이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복지 담당 인력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주요 교육은 초기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민관 협업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 운영됐다. 올해 교육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0개 과정, 113회, 5,3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적 사회정책으로 포괄이 어려운 신복지수요 증가, 디지털 전환 등 정책 환경 변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누리일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자,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소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메디컬코리아 2026'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다. 3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라운드 테이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누리일보) 무인기(드론)가 공무원을 대신해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고, 인공지능으로 특허 심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에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범정부 혁신 성과를 담은 ‘2026 공직문화 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기존 정부 부처 중심에서 공공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총 20개 기관의 혁신 사례를 담았다.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사례들을 상세히 소개해 각 기관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한 것이 특징이다. 사례집에는 ▲지식재산처의 ‘인공지능 지식재산 종합 꾸러미’ ▲인사처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 여건 조성’ ▲한국도로공사의 ‘인공지능 기반 안전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가 담겨있다. 또한, ▲해양경찰청 ‘역량 중심 승진:해양경찰 승진 가점제 재구성’ ▲법무부(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체류 상담관 도입으로 상담 기반(인프라) 보강’ ▲기후에너지환경부 ‘일 가정 양립, 업무 몰입을 위한 공직문화 조성’ 사례도 담
(누리일보)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AI 에이전트 생태계 및 공공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월 9일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통한 데 이어,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실행형 인공지능(AI)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공공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이주환 Swit Technologies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략 전문가이자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저자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단순한 기술적 매커니즘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통찰력 있게 짚어냈다. 세미나에는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을 비롯해 이세영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 장동수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 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 등 공공부문의 AI 정책을 이끄는 주요 실·국·과장들이 총출동하여 미래 행정 혁신에 대한 논의에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AI 글로벌 트렌드,
(누리일보) 공정거래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소재 중·고등학교의 교복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합의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 2,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학교주관 교복구매 입찰제도’에 따르면 개별 학교가 경쟁입찰을 통해 규격(품질) 심사를 통과한 교복 판매 사업자 중 가장 낮은 교복(1벌) 가격을 제시한 사업자를 낙찰자로 선정하고 추후 신청 학생 수에 따라 구매수량을 납품받는다. 교복 판매 사업자들은 입찰가격 경쟁이 심화되자 과도한 최저가 경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교복구매 입찰이 공고되면 서로 연락하여 들러리 참가 요청을 주고받으며 협조하기 시작했다. 특정 입찰에 관심있는 사업자들은 사전에 낙찰 예정자를 합의하고, 들러리 입찰 의사가 있는 1개 ~ 6개 업체들이 합의된 낙찰 예정자보다 높은 가격으로 투찰하거나, 규격심사 서류를 부실하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낙찰을 도왔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은 2021 ~ 2023학년도 교복구매 입찰기간 동안 각각 최소 1건 ~ 최대 34건, 평균적
(누리일보) 김희상 G20 셰르파는 3월 18일 마르친 프쉬다치(Marcin Przydacz) 폴란드 대통령실 국제정책실장(G20 셰르파)의 방한 계기 동인의 요청으로 면담하고, 올해 12월 14일~15일 개최되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 최초로 초청된 폴란드가 주요 의제(무역,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에너지 풍요)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프쉬다치 셰르파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외교부는 올해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참여를 위해 주요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미국(2026년), 영국(2027년)에 이은 2028 한국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지식재산처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팝 아이돌 상표를 무단으로 도용한 불법 굿즈 판매를 집중 단속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는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서울, 부산 일대를 5회에 걸쳐 집중 단속했다. 불법 굿즈로 제작된 상품은 문구류, 키링, 티셔츠, 포토카드 등으로 종류도 매우 다양했고, 국내외에 걸쳐 많은 팬덤을 보유한 HYBE,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기획사 이름은 알파벳 순) 등 주요 연예기획사와 관련된 아이돌 상표를 무단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K-팝의 본거지인 대한민국을 방문한 해외의 K-팝 팬들이 정품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정품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우리 연예 기업이 보유한 상표권 무단 도용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 피해를 방지하고 한류 문화·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그간 상표경찰은 K-팝이 대표 한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련 아티스트 이름
(누리일보) 통일부는 지역사회에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확산하고 통일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통일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예산은 총 3억 2천만 원이며, 심사를 통해 약 6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5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유형은 공연·체험형, 창작·공모형 사업이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민법' 제32조에 따라 허가받은 비영리법인으로, 해당 사업을 수행할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단체이다. 공모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체 역량, 사업 구성,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