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7일 매장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에는 그동안 매장유산 유존지역의 위치와 범위가 광범위하게 설정되어 있어 개발사업 계획 수립 시 확인 절차에 시간과 비용이 소모됐다. 이번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 범위는 문산읍,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등 4개 읍과 교하동, 운정 1~6동, 금촌 1~3동 등 10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을 조사한다. 다만, 민통선 내 지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 이미 조사가 완료된 지역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 주요 과업으로는 ▲대상지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 실시 ▲유존지역 데이터베이스 구축 ▲매장유산 유존지역도 작성 ▲유존지역별 보존방안 수립 등이 포함된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개발행위 가능 여부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청년협의체‘)’위촉식을 개최하며 청년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0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은 향후 2년간 파주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협의체는 직장인, 창업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청년협의체는 기존 홍보·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제안’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분과 체계를 정책 발굴 및 제안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4개 분과를 운영해 분야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하는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
(누리일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를 제시하며 분산에너지 정책 논의를 이어온 파주시가 이번에는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파주시는 지난 18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파주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본에너지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입이 예정된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지역 전력체계를 설계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기 위한 ‘알뜰전기요금제’기반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은 전력 소비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전력 생산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장거리 송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활용하는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파주시의 분산에너지 현황과 전력 수요 구조를 분석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알뜰전기요금제 제공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도입 전략을 검토하고,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기존 210㎜䡋㎜에서 210㎜䡮㎜로 크기가 확대된다. 글자 색상은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며,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을 적용해 주야간 식별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번호판에 표기되던 지역명은 삭제되고,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 신고하거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의 경우에는 소유자가 희망할 때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8일 지역 의료기관 6곳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안구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는 365스마트의원, 고려웰가정의학과의원, 명성의원, 세브란스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주내과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안내와 홍보,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방문의료 대상자를 발굴해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정기 사례회의에 참여해 대상자 건강관리 현황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한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확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전체 판매 물품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관내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구성원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재원은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 원으로 운영하며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을 확대해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상권과 수원로컬푸드에 출하하는 농업인
(누리일보)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등 환경정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실천 매뉴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을 담았다. 분야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분류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가 운영하는 10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도 수록했다. 환경교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 실천형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에서 환경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