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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감염병 대응·흡연 예방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 만든다

대전시교육청,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 실시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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