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행안부, 전남·광주 통합 준비단 공식 설치 후 첫 합동 워크숍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 출범 위해 행안부·전남·광주 '원팀' 가동

 

(누리일보)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광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와 이번 달 정식으로 출범한 양 시·도 ‘통합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다. 각 준비단에서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 방안을 공유하고, 출범까지 남은 100여 일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은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행안부·전남·광주 간 주요 과제 협의를 위한 첫 공식 테이블로, 담당 업무별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분과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에서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상호 간 결속력을 높이고 함께 통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션 2에서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최종 확정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안부·전남·광주가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광역 지방정부 간의 통합”이라고 강조하며, “행안부·전남·광주가 시대적 과업을 추진하는 사명감을 갖고, 통합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길 기대하며, 정부 역시 끊임없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광역 정부 통합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공교육 기반 '자기주도학습' 환경 조성으로 교육격차 해소 기대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오르빛도서관 내)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하여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운영함으로써 사교육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