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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행안부 및 민간 전문가와 건설현장 및 주민신청 지역 방문

 

(누리일보)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옹벽․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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