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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고양동 익명의 주민, 이웃돕기 양곡 후원

양곡 40kg 후원해 이웃 사랑 실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6일, 한 주민이 찾아와 익명으로 양곡 4kg, 10포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동 법정동인 선유동에 거주한다는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후원한 양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쌀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께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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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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