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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위탁교육기관 업무협약식 진행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제대군인 위탁교육 업무협약식’개최

 

(누리일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교육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책임 있는 위탁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탁교육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제대군인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총 4개 교육기관에서 4개 과정, 55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 실기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드론운영 실무 특화과정,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등 취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술·기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역 시기에 관계없이 평생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과정별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이영환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제대군인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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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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