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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광명시 철산4동, 새봄 맞아 주민과 함께 대청소 실시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유관 단체원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과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쌓인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마을에 새봄의 활기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직접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동참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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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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