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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溫)동네 재활' 확대 운영

갈매·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종합복지관 3개 기관 연계

 

(누리일보)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온(溫)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사회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기초건강 측정(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구강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일부 권역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갈매·인창·수택 등 구리시 전역을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 운영하면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집 근처에 재활프로그램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온 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CBR)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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