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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가평군, 마을공동체·행복마을관리소 역량강화 나서

공모사업 13개 공동체 등 45명 참여… 회계·운영 실무 교육

 

(누리일보) 가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를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을 진행한 뒤,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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