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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 어린이 감자 재배 체험 프로그램 운영

3월 심기부터 6월 수확까지… 100일간의 생태 관찰 시작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지역 아동 8명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프로그램 ‘심고 보고 키우는 감자 이야기’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씨감자 식재부터 6월 수확까지 약 3개월간 아이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가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문고 앞 상자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흙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보던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고, 6월 수확날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 새마을문고회장은 “마을문고가 책 대여를 넘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학습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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