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 실시

 

(누리일보)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양수리에 위치한 휴경지에서 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