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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연꽃마을과 업무협약

17일 시청 접견실서 기업 사회공헌·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위한 협력 약속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연꽃마을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용인시와 함께 시 최초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용인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 체결에도 기여해 온 든든한 협력 파트너”라며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역시 지난해 자매도시인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주셨고, 자원봉사센터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는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나누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기업과 시민, 기관이 함께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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