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에서 겪고 있는 ‘현장 적용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사업 '중소기업 인공지능 전환(AX) 현장훈련'을 위한 5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공단은 외부 훈련기관의 정형화된 교육과 실제 업무 환경의 괴리감으로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기존 사업구조를 개선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력을 가진 ‘인공지능(AI) 솔루션기업’이 직접 중소기업을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한다.
올해 중소기업 AX 현장훈련의 운영기관은 작년 12월부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기관은 티쓰리큐(주), ㈜심플랫폼, ㈜제네시스랩, 비앤브이솔루션주식회사, 주식회사파인더아이 등 5개 AI 솔루션기업이다.
선정된 AI 솔루션기업은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서, 실제 업무 분석 및 AI 활용 가능성 진단을 통해 기업의 핵심 업무에 적합한 AI 적용 방안을 도출한다.
이후 AI 솔루션을 활용한 현장 문제해결형(Problem Based Learning) 직무훈련을 제공해 재직자의 실제 업무 데이터 활용 및 AI 적용 과정을 지원하고, 프로세스 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
또한, 중소기업 AX 현장훈련은 훈련 부담 경감과 AI 훈련 역량 제고를 위해 일반 훈련 대비 높은 과정개발비를 지원한다. [붙임3] 참고
훈련기업은 훈련과정개발전문가 2인과 기업 현장 직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과정을 개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여한 기업 내부전문가는 훈련강사로 참여 시 AI 훈련강사 역량 향상 교육 기회는 물론, 내부강사 수당을 지원받아 훈련 종료 후에도 기업 자체적인 AX 역량 내재화가 가능하다.
훈련과정 운영 단계에서도 기존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대비 300%의 훈련비가 지원되어 기업의 훈련 부담을 크게 줄인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의 AI 전환은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이다.”라며, “공단은 AX 현장훈련 신규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